고통 참는 방법 공유(신경치료 후기 만화) 큐플레이 0 477 0 06.22 03:00 link URL 복사: https://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toon&wr_id=4776 부정맥은 운동으로 고쳤는데, 치아는 도저히 버틸 수 없었고.. 결국 연초에 치과를 댕겨왔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목욕가서 때밀어줄 때 아파서 사용하던 방법인데 오유에 공유해봅니다. 하하하 모두 연초에 몸 잘 살펴보시고, 건강하셔요! 모든 질병 홍해처럼 갈라져 피해가기를! 이 때운 곳 아프신 분들 꼭 CT찍고 상담해보세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