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나의 19년전 성년의날 썰 라이츄 0 510 0 10.02 16:00 link URL 복사: https://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ssul&wr_id=889 그래서 지금도 겐조향수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 스물 한 살, 성년의 날에 나는 남자친구가 없었다. “장미꽃은 학교에서 받았고…. 키스는 필요없고…. 향수가 갖고 싶으다…” 그래서 엄마에게 뻥을 쳤다. “엄마, 성년의 날에 엄마가 딸한테 향수 사 주는 거래. ” “아, 그래?” 엄마는 향수를 사 주셨다. “키스도 해 줄게” “엄마 그건 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