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13:배그 관짝 썰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PC방에서 배그를 했었어요
근데 5분남았을 때
이런 생각을 했죠
남은 5분은 노래를 틀자
그리고 관짝밈 리믹스 노래를
틀으면서.적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죠
총을 쏘면서요
그런데 적이 쏘는 총은
다 안맞고.제가 쏘는총은
다 맞아서 적이죽더군요
그 후에 아이템 먹으려했는데
먹는 도중에 적이 총을쏘고있었죠
하지만.결과는 흥겨운 노래와
함께 적은 쓰러졌고.저의 승리였습니다
여담:브금캐리때문인건진 모르지만.
제가 확실히 죽을듯했으나.
오히려 적이 죽더군요
PC방에서 배그를 했었어요
근데 5분남았을 때
이런 생각을 했죠
남은 5분은 노래를 틀자
그리고 관짝밈 리믹스 노래를
틀으면서.적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죠
총을 쏘면서요
그런데 적이 쏘는 총은
다 안맞고.제가 쏘는총은
다 맞아서 적이죽더군요
그 후에 아이템 먹으려했는데
먹는 도중에 적이 총을쏘고있었죠
하지만.결과는 흥겨운 노래와
함께 적은 쓰러졌고.저의 승리였습니다
여담:브금캐리때문인건진 모르지만.
제가 확실히 죽을듯했으나.
오히려 적이 죽더군요
내용은 안동인데 왠 광주?
12.02
라카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