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생각나는 잃어버린 강아지 찾은 썰

어느날 강아지가 너무 안보여서 찾다 찾다 보니
할머니가 뭐하냐고 물으신다
그래서 같이 찾아다녔는데
할아버지께서 숨어있는 메리를 발견하신다
"할매! 메리 여깄구만!"
할머니께서 말씀하신다
"메리 그리숨었슈?"

신용등급 낮을수록 이자 싸다 ㄷ
아기물티슈 2025. 12. 01.
402 0
아이돌 자아를 잠깐 잊은듯한 아일릿 원희
버디버디 2025. 12. 04.
429 0
넷플릭스 결제하고 안보는 사람들 특징 .JPG
버디버디 2025. 12. 01.
426 0
탈모인이 좋아하는 치킨
버디버디 2025. 12. 01.
425 0
의외로 한반도의 소 멸종을 막은 인물
버디버디 2025. 12. 01.
415 0
신의 아니면 돌팔이인 병원 진료실
아기물티슈 2025. 12. 04.
436 0
오늘 본게 평생의 행운인 글
버디버디 2025. 12. 01.
438 0
호랑이가 나타나면 움츠려드는 이유
버디버디 2025. 12. 05.
428 0
전쟁에서 포로 대접 잘해줘야 하는 실리적 이유.JPG
아기물티슈 2025. 11. 29.
547 1
유치원 가기 힘든개
아기물티슈 2025. 12. 04.
414 0
사회성 잘 된 T인 거 같은 만화.manhwa
큐플레이 2025. 11. 29.
378 0
[ㅇㅎ] 성진국의 무릎 담요
버디버디 2025. 12. 01.
445 0
공포) 19년만에 엄마를 용서한 썰
푸른바다 2025. 11. 30.
487 0
가끔 있다는 떡볶이 취향.jpg
버디버디 2025. 12. 05.
396 0
30대 40대 백수가 봐야 하는 글
아기물티슈 2025. 12. 02.
528 0
유튜브 프리미엄을 써야하는 이유
라이츄 2025. 12. 02.
442 0
대방어 10kg를 술도 없이 방어만 혼자서 다 먹는 쯔양.jpg
아기물티슈 2025. 12. 05.
436 0
조선말기의 영어교육
버디버디 2025. 11. 30.
292 0
연어는 왜 주황색일까?
버디버디 2025. 12. 05.
263 0
여성 Manhwa 작가의 남중생에 대한 환상.jpg
몽둥이 2025. 11. 29.
472 0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