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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처형당하기전 최측근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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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의 최측근인 조선로동당 행정부 제1부부장 리룡하, 부부장 장수길은

장성택 처형판결 직전에 온갖 고문을 당해 강제증언을 쏟아냈고, 이미 고문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육체로

온몸이 포박당하여 군 연병장에 연행되어간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연병장에는 흰 천이 세워져있었고, 천 뒤에는 리룡하, 장수길이 있었다. 사형집행을 위한 연설이 시작되었다.

연설이 끝나고 흰천은 치워졌으며 거기에는 온몸이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리룡하, 장수길이 말뚝에 박힌 채로 세워져있었다.

천이 치워진 후 즉시 보드마카만한 탄을 사용하는 14.5mm 소련제 ZSU 방공용 고사포 수십발이 두 사람에게 갈겨졌고 

시신은 발목부분을 제외한 부분이 사람 형체라고는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으깨졌다. 그리고 시체잔해는 화염방사기로 모두 소각했다.

한 때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두사람이 잔인하게 죽어나가는 모습을 두눈 뜨고 봐야했던 장성택은 보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몇일 후 장성택 또한 비슷한 최후를 맞이했다. 


거의 계유정난 후 세조가 사육신 제거할 때랑 비슷한 보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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