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가 쏘아 올린 성교육 논란.성경 구절로 맞선 두 아이 아빠의 분노
래퍼 비와이(BewhY)가 쏘아 올린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비판이 단순한 종교적 신념을 넘어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거대한 공감대와 설전으로 번지고 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보이는 성교육 교재 사진을 올리며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날 선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교재에는 생물학적 성 외에 사회적 성(젠더)을 구분하고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평소 독실한 신앙인으로 알려진 비와이는 이어 성경 구절들을 공유하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구절을 통해 성별은 인위적인 사회적 선택이 아닌 본질적인 질서임을 강조했다.
래퍼 비와이(BewhY)가 쏘아 올린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비판이 단순한 종교적 신념을 넘어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거대한 공감대와 설전으로 번지고 있다.사진=비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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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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