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콩콩에 진심이었던 어느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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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콩콩에 진심이었던 어느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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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철의 반발력으로 작동되는
 
한국명 스카이 콩콩 
 
해외명 포고 스틱(Pogo 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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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출신의
 
'애쉬리타 퍼먼(Ashrita Furman)' 이란 남성은
 
이 포고 스틱에 관한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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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기록을 바꾸는 걸 즐기는 사람이었고
 
포고 스틱에도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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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애쉬리타는 일본에서 포고 스틱 점프를 도전하는데
 
도전한 계기는 일본 여행에서 신칸센을 타고 가다 본 후지산이
 
너무 아름다워서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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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산에서 애쉬리타 퍼먼 -
 
 
 
 
그는 일본인 가이드와 함께 후지산 산기슭에서
 
포고 스틱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으로
 
약 11.5 마일, 18.5km의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으며
 
올라갈 때 보다 내려올 때가 더 위험하고 힘들었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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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리타는 7년 후 후지산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16마일로 거리를 늘린 뒤 한번 더 도전해 성공했다고 한다.
 
 
 
 
두 번째 도전에서 가이드한 사람이 일본 생물학자였는데 
 
갑자기 STOP! STOP! 외치길래 놀라서 보니
 
희귀한 사투르니과 나방을 발견해 흥분해서 그랬다고 한다 
 
 
 후지산 도전은 일본 여행 갔다 즉흥적으로 한 거라
 
뉴욕에서 포고 스틱을 공수받고 검증할 증인들
 
보조 인력, 언론인을 급히 섭외해서 진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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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포고 스틱으로 두 번째 도전한 것은 
 
본인이 직접 고안한 '수중 포고 스틱 점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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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애쉬리타는 페루 아마존 강 수중에서 
 
3시간 40분 동안 3,647번의 점프를 기록하며
 
포고 스틱 기네스 북 기록으로 공식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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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을 세울 때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는데
 
피라냐에 대한 공포심과 진흙 바닥이라 위치 선정이 힘들고
 
몸을 밧줄에 묵었지만 강물에 휩쓸릴 위험과
 
물뱀이 다리를 감싸고 있다 사라진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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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91년 5월 25일 애쉬리타는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포고 스틱 기록을 하나 세웠는데 5시간 33분 동안 
 
포고 스틱 점프로 14.99마일 약 24.125km를 이동해
 
포고 스틱 최장 거리 이동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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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15일 애쉬리타는 남극에 있는
 
마람비오 아르헨티나 연구기지에서 또 한가지 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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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고 스틱을 이용해서1마일을 17분 45초만
 
주파하는데 성공했고 중간 지점에서 스프링이
 
 
남극의 추위에 얼어붙어 제대로 작동이 안된 
 
상태에서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애쉬리타는 친구와 남미에 있었는데 기록 도전을 안
 
아르헨티나 공군이 흔쾌히 수송기를 태워줘 
 
남극에 갈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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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리타 퍼먼은 위의 기록 뿐 아니라 더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고
 
그는 기록 분쇄기라는 별명을 가진 
 
기네스 북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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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쯤 부터 현재까지 약 600개 이상의
 
다양한 기록을 세웠고 가장 많은 세계 기록을 가진
 
인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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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의 본명은 '키이스 퍼먼' (Keith Furman) 이었는데
 
10대 후반 인도 출신의 영적 스승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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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친모이(Sri Chinmoy)' 의 제자가 된 후 그의 권유로 
 
24시간 자전거 대회에 처음 참가해 기록을 세웠다고 하며
 
이후 산스크리트 어인 '애쉬리타' 로 개명했다고 한다.
 
 
 
애쉬리타는 신의 보호를 받는 자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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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애쉬리타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끊임없이 
 
무언가에 도전해서 자기 한계와 두려움을 넘는 과정 자체를
 
 
영적 수행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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