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햄붕이 해씨별로 떠났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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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여름에 데려와서 3살 꽉 채우고 갔으니
그래도 햄찌치고는 잘 살고 갔다..
어제 고구마 줄때 잘 받지도 못하고
뭔가 쎄하긴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방금 떠났나보다ㅠ
나이는 먹어도 배똥똥하고 그래서
4살까지 살지않을까 했는데
아침부터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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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여름에 데려와서 3살 꽉 채우고 갔으니
그래도 햄찌치고는 잘 살고 갔다..
어제 고구마 줄때 잘 받지도 못하고
뭔가 쎄하긴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방금 떠났나보다ㅠ
나이는 먹어도 배똥똥하고 그래서
4살까지 살지않을까 했는데
아침부터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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