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았지만 집에 가고 싶지 않아
안가는 이유.. 공감하지?
안가는 이유.. 공감하지?
의무대에서 병사 하나 살린 간호장교 썰
푸른바다 2025. 11. 30.
497 0
탈모인이 좋아하는 치킨
버디버디 2025. 12. 01.
423 0
정신 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것.jpg
아기물티슈 2025. 12. 04.
401 0
공사도중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구하러간 소방관들
아기물티슈 2025. 12. 03.
261 0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버디버디 2025. 12. 02.
442 0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
버디버디 2025. 12. 02.
311 0
2차 대전 벙커에 있는 가짜 환풍구
버디버디 2025. 12. 04.
262 0
조선말기의 영어교육
버디버디 2025. 11. 30.
290 0
동물의 골격을 인간에 대입하면
버디버디 2025. 12. 03.
310 0
지금이였음 난리 났을 노홍철 10년전 드립
아기물티슈 2025. 12. 03.
437 0
아이돌 자아를 잠깐 잊은듯한 아일릿 원희
버디버디 2025. 12. 04.
424 0
뭔가 느끼게해주는 사진들.jpg
아기물티슈 2025. 12. 04.
246 0
대방어 10kg를 술도 없이 방어만 혼자서 다 먹는 쯔양.jpg
아기물티슈 2025. 12. 05.
424 0
영웅을 위한 단 한번의 예외
아기물티슈 2025. 12. 01.
399 0
'그냥 우크라이나 동부 떼주고 평화협상하면 안돼?'
아기물티슈 2025. 11. 29.
457 0
레딧에서 좋아요 9600개 받은 국산 개그.mp4
버디버디 2025. 12. 01.
445 0
들어가면 죽는다고 알려진 어느 섬
버디버디 2025. 11. 30.
308 0
미군에서 행해지는 살인 무감각 훈련
아기물티슈 2025. 12. 01.
408 0
의외로 한반도의 소 멸종을 막은 인물
버디버디 2025. 12. 01.
411 0
멧돼지 고기 먹어본 썰.jpg
몽둥이 2025. 12. 04.
382 0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