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혹한기 썰.txt
06년쯤에 혹한기 + 여단 RCT 훈련하는데
대항군으로 파견나온 특공연대 아저씨들이
옆중대 숙영지 숨어들어서 텐트에 폭파딱지 붙이고 도망가려다가
어떤 텐트 밑으로 총기 삐져나와있는거 보고
총기 훔쳐서 공이만 빼서 챙기고 총기는 다시 넣어줌
훈련끝날때까지 공이 없어진거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여단장이랑 군단 평가관들이랑 강평하는 자리에서, 특공연대 간부가 우리 여단장한테 그 공이 훔친거 건내줌 .....ㅋㅋㅋ
대항군으로 파견나온 특공연대 아저씨들이
옆중대 숙영지 숨어들어서 텐트에 폭파딱지 붙이고 도망가려다가
어떤 텐트 밑으로 총기 삐져나와있는거 보고
총기 훔쳐서 공이만 빼서 챙기고 총기는 다시 넣어줌
훈련끝날때까지 공이 없어진거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여단장이랑 군단 평가관들이랑 강평하는 자리에서, 특공연대 간부가 우리 여단장한테 그 공이 훔친거 건내줌 .....ㅋㅋㅋ
내용은 안동인데 왠 광주?
12.02
라카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