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당연한 이유 : 어차피 대패로 밀던 그냥 먹던 먹는 양 자체는 똑같음. 그렇다고 후진고기를 대패로 밀자니 누린내 때문에 못먹음 결국은 그래도 보통정도는 되는걸로 대패를 밀어야 누린내없이 먹을 수 있음. 게다가 대패로 한번 미는 공정이 추가되기 때문에 더 비쌀 수 밖에 없음.
한마디로 기존은 예를들어서 3mm로 육절기 세팅하고 밀었다면, 이건 1mm로 밀어야하니 육절기를 하나 더 두던지 아니면 기존 삼겹살 다 밀고 1mm로 바꿔서 다시밀던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