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외국인이라 옆에서 통역해줌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타투이스트가 나보고 20살은 넘으셨죠?
이러는 거야
글서 내가 저요..? 저요?? 저요????
한 다섯번 묻고 그분도 똑같은 질문 다섯번 하고
내가 33이라니깐 약간 얼굴 일시 정지 되심ㅋㅋ
내가 감사하다고 함;;
와하하
근데 솔직히 딱히 내가 어려 보이눈 편도 아닌데 20살 넘으셨죠는 너무 에바라 그냥 그분이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눈썰미가 없으신 것 같음... 너무 웃긴데 어디 이야기하기도 이상한 이야기였어,, 너넨 내 이상한 이야기도 잘 들어쥬니깐..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