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히가시노 게이고 향년 68세 별세.jpg
출판사 고단샤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는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비밀>, <갈릴레오> 시리즈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기며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0여 년에 걸친 작품 활동 동안 공저를 제외하고 총 106권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그의 작품은 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번역·출간돼 전 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치밀한 미스터리와 인간 심리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일본 추리소설의 대중화를 이끈 인물로평가받습니다.
투병 중에도 집필을 이어온 그는 오는 8월 5일 마지막 신작 <영원의 기억> 출간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이야기를 선물한 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알빠가 아닌데 시간내서 가줘야하는 이유가?
07.21

슬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