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평이 나빴던 이유
당시 일본의 에도 시대에는 남자에 비해 여자 수가 워낙 적었고
스님들끼리 동성애 하던 문화가 크게 퍼져서
8세~20세 되는 남자애들을 여장시키고
첩으로 두거나 어울려노는 "와카슈도"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음

근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당시 귀족층에서도 정말 드물게도 이런 남색 문화에 큰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음
여색은 매우 즐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였지만 이러한 와카슈도 문화는 전혀 즐기지 않았다고 함 ㅇㅇ
이 때문에 당시 일본의 상류층에서는 천민 출신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저 놈은 천한 신분으로 태어나서 그런지 놀줄도 모르는 구나!!!" 하면서 매우 비난했다고 함
(근데 실제로도 히데요시는 천민 출신임에 컴플렉스가 컸고,
남색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이 와 같은 이유가 꼽히기도 함)

그 때문에 그의 직속 부하들이 그러한 평판을 무마 시키려고
남창 스무명 가량을 데리고 그의 방으로 쳐들어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곧바로 그들을 내쫓았으나, 딱 한명의 남성을 데리고 돌아감
그래서 그의 부하들이 "드디어 이 맛을 깨달으시는구나!!" 하고 기뻐했다고 ㅇㅇ
이후 선택받은 남성이 되돌아온 후 그의 부하들이 "총애를 받았느냐??" 하고 물어봤는데,
히데요시는 그 남성을 데리고 나간 뒤에
"너 혹시 누이 있냐?" 하고 물어본게 전부였다고 함 ㅋ
그 배우처럼 늙으면 늙는대로 그 모습을 보여줘서 같이 나이먹는 걸 알아야지 전세계가 따거로 칭송하지 유덕화는…
02.09
김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