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결혼 후 남편의 장애사실을 알게 되었다(스압주의)

19살 결혼 후 남편의 장애사실을 알게 되었다(스압주의)


일반인의 모습이 나와 모자이크 했습니다 16520596063085.jpg 1652059606635.jpg이른 아침 아침밥을 준비하는 오늘의 주인공 미수씨 1652059606983.jpg아이들을 깨워 아침먹이고 학교에 등교시킵니다.

16520596072993.jpg학교에 일찍 도착한 아이들 16520596076285.jpg 16520596079584.jpg 16520596082697.jpg공장에 가야하는 엄마 때문에 학교에 일찍 등교해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16520596085787.jpg하교 길 스쿨버스가 오는 걸 마중 나간 남편선천적 언어 장애가 있어 직장을 갖기 어려운 상태 16520596089112.jpg 16520596092194.jpg학교 갔다오고 배고픈 동생을 위해 기특하게도 컵라면을 끓인다

16520596095409.jpg 16520596098634.jpg미수씨는 열심히 감 공장에서 일 중
16520596102055.jpg 16520596105316.jpg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미수씨는 저녁을 차리고 가족들과 밥을 먹는다
16520596108458.jpg 16520596111622.jpg 16520596114648.jpg가난한 집 오래된 것이 많아 오래된 가위가 부러져손에 상처를 입었다마음이 아픈 아이들
16520596117758.jpg 16520596120988.jpg가난하지만 그림속의 가족은 매우 행복하다
16520596123957.jpg 16520596127062.jpg 16520596130248.jpg전국에서 맞선을 보았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아 안타까웠던 와중31번째 맞선이었던 미수씨와 성사되어 마음의 짐을 놓은 시어머니미수씨에게 고맙기도하지만 미안하기도 하다 16520596133672.jpg
1652059613709.jpg 16520596140363.jpg 16520596143729.jpg 16520596146881.jpg 165205961501.jpg 16520596153224.jpg 16520596156491.jpg 16520596159702.jpg 16520596162778.jpg 16520596165843.jpg 16520596169008.jpg 16520596172277.jpg 16520596175579.jpg힘들지만 아이들을 보며 사는 미수씨
16520596178698.jpg일도 도와주고 기특하고 착하기만한 아이들 16520596181966.jpg가난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이 더 잘 살 수 있게 하고 싶은 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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