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에 '방화 시도'까지⋯아산 종교단체의 만행
지들 짐 옮기기 편하다고 수시로 사유지를 침입해서 통행로로 사용.
땅주인이 막자 폭행 및 방화를 시도 함.
주위 토지통행권을 이유로 법원에 소를 제기하였으나 패함.
그럼에도 계속 지들 편하다고 사유지 침법했던 것!!
이 기도원을 운영중인 교회는 목사가 신도들을 폭행하고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수사 받은적 있음!!
역시 개.독이야!!
지들 짐 옮기기 편하다고 수시로 사유지를 침입해서 통행로로 사용.
땅주인이 막자 폭행 및 방화를 시도 함.
주위 토지통행권을 이유로 법원에 소를 제기하였으나 패함.
그럼에도 계속 지들 편하다고 사유지 침법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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