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면접보러온 학생이 엄마랑 같이왔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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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할때 저런 애가 있었는데 하도 부모님이 부탁하고 도와달래서 써줌
대신 일하는 도중 런하거나 문제가 생길시 부모님이 책임진다함
아니나 다를까 중간에 런함.
짬버리고 오라고했더니 한참 안옴
직원보고 나가보라니까 유니폼과 짬통 버리고 가버림
그래도 일한 시간있으니 급여주려고
급여내역서에 사인하고 받아가라함.
(당시10년도 훨전이라 근로계약서 이런거없었음..)
전화도 안받아 문자도 씹고
다음날 엄마가와서 왜돈 안주냐고 ㅈㄹㅈㄹ 문자보여드리고 확인하더니
소심하니까 신경써달라고 몇번말했냐고 돈빨리주라고 ㅈㄹㅈㄹ 옆에서 22살 처먹은 머시마는 질질짜고있지..어질어질했음 그뒤로 면접볼때 눈깔돌아가고 대답못하고 딱봐도 찐따티 나면 안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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