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8월3일 막간의 일기 마무리

늦은 8월3일 막간의 일기 마무리

오늘 아침에는 신기하게도 엄청 빨리 눈이 떠졌다

씻고 옷 입고 준비를 마친뒤 집을 나섰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지하철은 붐비지 않았고 

 

일찍 서두른 탓이었는지 회사에도 빨리 도착했다

회사에 들어서서 큰소리로 인사를 하고 내 자리에 앉았다 

 

탕비실에서 준비할것은 없는지 살펴보고 

불이 안켜진 다른 사무실이 있는지 보고 

다행히 불이 꺼져 있어서 얼른 불을 켰다 

뭔가 오늘따라 이상했지만

오전시간에는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고

금방 지나가는듯 싶었다

 

점심으로는 순댓국을 먹었다 

밥 먹고 커피도 마셨다 

이게 바로 직장인들의 루틴 아닐까 싶다

이 순간 나는 직장인임을 확신이 들었고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자부심을 갖게 됐다

 

커피를 마시고 다시 사무실로 복귀 했다 

곧바로 오후 근무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좀처럼 여유롭지 않았고 

뭔가 정신없고 분주하게 돌아가는듯 싶었다 

 

팀장님 노트북 PC에  프로그램 모뎀을 설치하려고 

헬프데스크에 찾았고 나는 이상없이 설치를 끝마치고

사무실로 복귀 했다 

 

그러던중에 팀장님 PC에 인증서를 옮겨놓는 작업을 해야 했는데

나는 순간 개인용 인증서 위치를 C 드라이브에 GPKI 폴더 Certificate class2 

이 경로를 몰라서 헤맸다가 다행히 옆에 직원분 도움으로 가까스로 작업을 끝마쳤다

 

나는 오늘도 일을 배웠고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되서 참 고마운 하루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퇴근을 하였는데 집에 오는길에 갑자기 통신사 해지가 되어서 폰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에 통신사 대리점을 찾아 헤맸다

대리점 1곳을 발견 했지만 때는 늦어서 내일 다시 오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발걸음을 돌렸다

 

집에 오는길에 나는 속으로 아 어쩌지 내일 전화는 할수 있을까? 부모님한테 혼나는건 아닌지

온갖 잡 생각이 들었고 집에 도착하였다

 

그래도 오늘 무사히 하루를 끝마칠수 있어서 감사했고 

내일도 힘찬 하루를 보낼수 있어야 하니깐 얼른 이 글을 마무리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0 Comments
지금 뜨고 있는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유머
  • 사건
  • 만화
  • 웃썰
  • 해외
  • 핫딜
  • 후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