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아들의 그것을 목격한 엄마

3 Comments
Lv.1 4ㅅㄹㅇㅌㅊㅎ 2022.05.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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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애새끼들이 느금 느금거리지 ㅋㅋㅋㅋ
Lv.1 익명 2022.05.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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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 먹고 싶다하면 참으라고 해 애 트라우마 생기겠네
Lv.1 ㅋㅋ 2022.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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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 어렸을때 우리 엄마도 그렇고 친구들 어머니들도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셨다고만 들었는데 뺨을 왜 후림 대체 지도 떡쳐서 낳은 자식이면서 대체 뭐가 문제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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