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국의 공주인 아리시아 1왕녀
그녀는 어릴적부터 엘프족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내왔었다
하지만 어느날 그녀의 왕국은 제국에게 습격당하는 일이 발생되고
그녀 또한 쫒기는 몸이 되고 만다
이것은 아직 그녀가 어렸을 때쯤 희귀한 열매를 몇가지 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제국이 알아차리고 노리려 습격한 것이었다
얼떨결에 20억 골드 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라는 현상금까지
붙여져 그녀는 쫒기게 되었다
이를 구해준 것은 다크 엘프 족 하지만
제국의 추격은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