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대 월급으로 5인 가족 생활가능하다 VS 부족하다
겨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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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 다니게 일반 열차 지연시키듯 새 열차 다니게 1호선 중간중간 멈춘다는 소리 어차피 노친네들 많은데라 시…
02:12
우리는 저놈을 그낭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에 대해서 온건파였습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
02:03
전자파가 유해하다는 논문은 지금까지 단 하나뿐임 소아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 그마저도 지금은 실험…
05.17
도대체 뭔말을하는거냐 알아들을수가 없네
05.17
의새 개새들. 저따구 실력으로 무슨 밥그릇 지킨다고
05.17
오랑우탄인가 존나 역겹네ㅋㅋ
05.17
엔저 병신아
05.17
저런 사례보면 불쌍한 배달노동자들 편 들어주고 싶다가도 허구헌날 신호위반 속도위반 불법 양아치짓거리 다하는 …
05.17
그깟 코로나에 존나 오바쳤던 문재인이 븅신인거지 어차피 전국민 다 감염될껄 개지랄병ㅋㅋㅋ
05.17
ㅋㅋ 뺏기는ㅋㅋ 또 선동됐네ㅋㅋㅋ 그게 쉬운줄아냐ㅋㅋㅋ
05.17
ㄴ너의 독해력의 문제임
05.17
ㄷㄷ
05.17
스파6하세요
05.17
먼소린지 모르겠다. 애들 글쓰기좀 가르쳐라
05.17
마지막 삼전놈 참으로 멍청하다
-
05.16
오 그런 사이트들이 있었군요 누누티비는 없어진줄 알았는데... 티비위키도 있었네요
05.16
오~ 이거 뭐에요 잘 봤어요
05.16
아이의 성장은 욕구에 대한 결핍 하지만 차고 넘치는 사랑으로 성장함
05.16
티비위키 누누티비 티비몬 드라마보는곳이랑 링크모음사이트인데 전부 있어서 확인하기 쉽던데 크롬에 주소검색치면 …
05.16
어디 외식나가도 누가 구워주는 고기만 먹었지 직접 구워보거나 해 본적도 없는 마마보이 스타일 남자구먼
05.16
저게 먼지면 상관없지만 사람 부속물들이 떨이지면 좀 그렇지. 건조기에 넣고 돌리는게 솔직히 더 잘 빠짐
05.16
사람 살점도 저렇게 뜯어 가남? ㄷㄷ
05.16
저 자연 분해라는게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믿을 수가 없네요 이전에도 자연분해 플라스틱 비닐들 많았지만 …
05.15
아하...헐....ㅋㅋㅋㅋㅋㅋ
05.15
헉...
05.15
가격만 맞으면 최고일듯
05.15
학교서 공부할때가 제일 편하다는 사람들 특징이 제대로 공부 하지도 않았음 공부 열심히 한 사람들은 고등학교 …
05.15
윗대가리가 븅신인데 아직 대한민국이 굴러가는 이유.
05.15
분명히 비슷한거 만들어 파는데 나온다. 하나 구해서 주차할때마다 내가 미리 앞유리에 붙여놓으면 끝
05.15
뭐 씨 죄다 만들기 쉬운 국들만 나열. 게으른 넘 같으니.
-
05.15
눈감고 거수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커텐 쳐놓고 누군지 모르게 거수 시켜야지.
05.15
까탈스러운건 본인들 아닌가. 월 4천 돈 쓰는거 터치 안한다는게 똥으로 보이나;;; 그냥 현실 감각이 없는 …
05.14
개야해서...
05.14
누가 설명 좀...
05.14
헐 머지 ㅋㅋㅋ
05.14
역사내 매점 수수료가 30%?? 역에서 물건사면 거의 50%비가지 쓰네? (원가7수수료3)
05.13
중국보다 심한데?
05.13
먹고싶으면 배우면 되지
05.13
이런게 있었음?
05.13
결론 : 어른이돼서도 못가게 만들수 있음
05.13
번호라도 외우고 있는게 오디
05.13
저걸 붙이고 다닐 인력은 있고? 서울에선 신고하면 4시간은 더 기다려야 오는데? ㅋㅋㅋㅋ
05.13
ㅠㅠ
05.12
주최 ㄴㄴ 주체 ㅇㅇ
05.11
남자가 멍청하네 헤어지면 자기가 전 남친이되는건데 여자친구 꼴잘알ㅋㅋㅋ
-
05.11
보통 고생하셨습니다 하지 수고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거라 생각해서 수고하셨습니다하면 개념이 없다 생각하…
05.11
찾아서 교육청에 신고해라. 어디서 연금 받아 쳐먹으면서 배두드리고 있을텐데 그거라도 뺏자
05.11
저러고 종각이라도 나가보고 유튜브 올려라.
05.11
학위 디펜스라 그런가 봄
05.11
발표가 꽤 수비적이군
네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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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ㄹㅁㅅ
저 집 생활수준이면 저 집 애들은 다른 집 애들이랑 자기 상황 비교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가지고 싶은 물건을 갖게된다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못하는게 당연한 일임. 한달에 한 번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음식을 먹어도 저 집 애들은 한조각씩 먹고 눈치봐야 하고, 방 세개에 아이들 셋... 애들은 각자 방을 하나씩 가지지도 못할텐데.
아무리 무던한 아이들이라 해도 옛날이랑 다름. 아이들이 보고 듣는 모든 것은 우리 어렸을 때완 달라서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더 많은걸 배우고 싶어할 것이고, 주변에선 그렇게 사는게 당연한 아이들이 더 많을텐데....
글쓴이 본인이야 200으로도 살아집니다~^^ 하고 자랑스럽겠지만, 애들은 남이랑 비교되니 박탈감 느끼고 필요한걸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확률이 너무 높다....
내가 저거 비슷한 집에서 자랐고, 30대가 된 지금도 돈 무서워서 벌벌거리는 사람이 되어서. 좋은 것보단 싼 걸 찾고, 천원 이천원 차이에 고민하고.. 어렸을 적 가족들을 사랑하지 않은 적은 없지만 내 가정 환경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저런 가정환경은 정서에 아주 나쁘다.
아무리 무던한 아이들이라 해도 옛날이랑 다름. 아이들이 보고 듣는 모든 것은 우리 어렸을 때완 달라서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더 많은걸 배우고 싶어할 것이고, 주변에선 그렇게 사는게 당연한 아이들이 더 많을텐데....
글쓴이 본인이야 200으로도 살아집니다~^^ 하고 자랑스럽겠지만, 애들은 남이랑 비교되니 박탈감 느끼고 필요한걸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확률이 너무 높다....
내가 저거 비슷한 집에서 자랐고, 30대가 된 지금도 돈 무서워서 벌벌거리는 사람이 되어서. 좋은 것보단 싼 걸 찾고, 천원 이천원 차이에 고민하고.. 어렸을 적 가족들을 사랑하지 않은 적은 없지만 내 가정 환경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저런 가정환경은 정서에 아주 나쁘다.
자신이 왜 230밖에 못 버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볼 생각은 안 하네요.
글쓴이의 의도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신도 분명 느끼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삶을 부정하기는 싫겠죠.
그래서 정신승리를 위해 나 좀 칭찬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감성에 호소하며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네요.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 안타깝습니다.
절대적으로 대부분의 인간은 환경에 지배되어 왔습니다.
한 예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 전 세계 행복지수 1위를 하던 부탄이란 나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얼마 되지도 않아 그들의 행복지수는 95위로 곤두박질 쳐버렸습니다.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건 도태된 삶을 잉태합니다.
감성이 자신의 눈을 가리고 고립시키며 그것은 결국 후세에까지 그 고통을 전가 시킬 것입니다.
현실을 인지하고 보다 나은 삶의 방향을 찾는 것 그것이 유일한 탈출 방법입니다.
글쓴이의 의도가 과연 무엇일까요?
자신도 분명 느끼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삶을 부정하기는 싫겠죠.
그래서 정신승리를 위해 나 좀 칭찬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감성에 호소하며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네요.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 안타깝습니다.
절대적으로 대부분의 인간은 환경에 지배되어 왔습니다.
한 예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 전 세계 행복지수 1위를 하던 부탄이란 나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얼마 되지도 않아 그들의 행복지수는 95위로 곤두박질 쳐버렸습니다.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건 도태된 삶을 잉태합니다.
감성이 자신의 눈을 가리고 고립시키며 그것은 결국 후세에까지 그 고통을 전가 시킬 것입니다.
현실을 인지하고 보다 나은 삶의 방향을 찾는 것 그것이 유일한 탈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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