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 돈까스 제자들이 도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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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저도...
11.11
한번주물러 보고싶네
11.11
전4명다하겠습니다ㅎ
11.10
이색히가 한달에 진지를 몇번 쳐 드시는지 맞춰보시오 ( 3.5점)
11.10
저런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데 구라일 확율은 여기서 알 수 있다. 고등학교 때 지식으로 는 O 랑 B 사이에 …
11.10
Ai
11.09
헐~~ 글만 읽어봤어도 속상하시고 분하시겠어요 기운내세요
11.09
노래 좋네요 추천 감사해요
11.08
뭐하냐, 지붕위로 던져야지.
11.08
새신랑이네. 주변에 알짱대는게 신부고
11.08
맞아요 진짜 자기한테 맞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11.07
ㅇㅇ 사장 잘못 애초에 빡대가리를 이해시키려고 한게 문제
11.07
허허 ㅋㅋ
11.07
어... 네 리듬게임 재미있죠 ㅎㅎ
11.07
리듬게임을 좋아 하시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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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자기한테 맞는 화장품 쓰는 게 좋죠 역시
11.07
팔라고가 뭐냐
11.06
그렇게 폐지수거 부업
11.06
욱일이 아닐뿐이지 ㅋㅋ 나찌군대용 보급은 했구만..ㅋㅋ 일본하곤 관계없긴함
11.05
맨뒷줄 빨간옷 예측력 지리네
11.05
그래서 짱깨들이 나가면 안하무인 된겨. 돈이 없으면 여유도 없어.
11.04
멍멍! 멍! 멍~
11.04
돌로 쳐맞아도 지 갈길 가겠다는디? ㅋㅋ 바윗돌로 대갈통을 뽀게버려야...
11.04
수주 취소한다고 했는데 윤카 이제 어쩔^0^
11.04
남한은 가능성이 있지. 구조적 변혁만 해내면 된다고. 기업 총수 일가 무너뜨리고 자유 시장 정상화 가즈아 ^…
11.01
고객님들께서 LED전등으로 교체를 희망하시고 계시고 있으며 우리 리빙홈케어는 고객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11.01
와...20대 국내에서 네이쳐 1 저자 ㄷㄷㄷ
10.31
이걸보고 불호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100% 여자임
10.30
하꼬여서 영향 없었다는 영상이 아니라 애초에 비난한적이 없는 영상이었음
10.30
이게 맞아? 열에 약하고 추위에 약하고, 산소 필요하고, 먹여야 하고, 싸야하고, 자야하고, .... 정말 …
-
10.30
엄마가 아니라 누나나 여동생이 쓴듯
10.30
뭔 개솔. 요즘 애들도 연필 깎아쓰지 않냐. 아무렴 연필 똥을 모를까.
10.29
국산...중국산보다 성능은 뛰어나면서, 유럽산보다 싸다. 훌륭한 포지션...ㅎㅎ
10.29
청단풍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9
네 맞아요 정보보안 어렵고 힘드네요
10.28
ㅂㅅ 바나나우유도 모르는 ㅄ
10.28
2차대전 가스실 얘기냐?
10.28
이 쌤 원래 남편과 자식도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운명인가..
10.28
메가밀리언 잭팟 최소상금이 천5백만인데 무슨 이월금이 백만을 넘을때만 돈을 모아 모으긴. 100million…
10.28
주작 글쓴놈 병신. 여자가 21살이면 장인이 50 근방일텐데, 4.50대가 지금 20대보다 고등교육 더 철저…
10.27
정보보안 보통이 아닐 거 같은데 ㄷㄷ 화이팅!
10.27
죽창이 필요하다, 크고 시뻘건 죽창이.
10.27
저기 아파트 지으면 해결됨.. 자본주의 힘..
10.27
엌ㅋㅋㅋ 제 정체요?
10.27
청단풍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0.27
한국은 검사, 재벌 계금이라는 카스트 제도가 있어서.
10.27
우리나라 강남 에서는 거실 하나 방두개 욕실 하나. 끝.
10.27
남자친구한테 기생할거 뻔해보이니까 그렇지;;
10.27
밀레니엄 젠지 합쳐서 mz인데 mz가 81년생부터 밀레니엄인데 왜 몰라
10.26
개혁이냐 반동이냐...
네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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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애송이
도그베이비
백종원씨가 방송 자주나와서 인지도 있고 음식장사 잘하고 대중입맛 잘아는분이다 정도지
열혈팬이 뭐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
애초에 애송이님이 단 댓글은 백종원씨를 찬양하는글이 아닌데도요?
본문글 작성자에 대한 내용인데 갑자기 백종원 열혈팬임? 이건 뭔가요
본문에 글은 그냥 맨위에 '사진만봐도 알수있음' 이거 한문장에서 모든게 설명됩니다.
맛보지않아도 음식에 대해 알수있고 평가를 할수있는 신의 경지에 다다른사람인가봐요
무언가를 비하하고 까내리는것으로 본인의 식견이 대단하다는 자기만족 허세에 찌든 황교익같은 부류입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타인을 비하함으로 본인 자존감을 세우는 부류는 그 사람의 바닥을 보여준것과 같아요
정말 대단한 사람은 본문처럼 저런식으로 글을 안쓴다는거는 모두 다 아는사실이죠
익명인터넷에서 누군가를 폄하하는 댓글러 VS 성공한 사업가, 대중적인 입맛의 음식으로 유명한 백종원
논란거리도 안되죠?
본문글 쓴 사람은 애초에 골목실당 연돈편 방송 제대로 보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방송 초반에 언급했습니다. 연돈 돈가스가 돈가스로 한국 최고라고할수없다.
다만, 이 가격에 이정도가 나오는 이게 대단한거라고한거였고,
(방송 당시에 치즈돈가스가 아마 6500원이던가 했던거 같은데 찾아보면 있겠죠)
방송내내 연돈 사장의 가장 대단한 부분은 성실함과 적당히 요령피우거나 타협하지않는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었습니다. 특별한 기술로 한게 아니구요
열혈팬이 뭐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
애초에 애송이님이 단 댓글은 백종원씨를 찬양하는글이 아닌데도요?
본문글 작성자에 대한 내용인데 갑자기 백종원 열혈팬임? 이건 뭔가요
본문에 글은 그냥 맨위에 '사진만봐도 알수있음' 이거 한문장에서 모든게 설명됩니다.
맛보지않아도 음식에 대해 알수있고 평가를 할수있는 신의 경지에 다다른사람인가봐요
무언가를 비하하고 까내리는것으로 본인의 식견이 대단하다는 자기만족 허세에 찌든 황교익같은 부류입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타인을 비하함으로 본인 자존감을 세우는 부류는 그 사람의 바닥을 보여준것과 같아요
정말 대단한 사람은 본문처럼 저런식으로 글을 안쓴다는거는 모두 다 아는사실이죠
익명인터넷에서 누군가를 폄하하는 댓글러 VS 성공한 사업가, 대중적인 입맛의 음식으로 유명한 백종원
논란거리도 안되죠?
본문글 쓴 사람은 애초에 골목실당 연돈편 방송 제대로 보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방송 초반에 언급했습니다. 연돈 돈가스가 돈가스로 한국 최고라고할수없다.
다만, 이 가격에 이정도가 나오는 이게 대단한거라고한거였고,
(방송 당시에 치즈돈가스가 아마 6500원이던가 했던거 같은데 찾아보면 있겠죠)
방송내내 연돈 사장의 가장 대단한 부분은 성실함과 적당히 요령피우거나 타협하지않는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었습니다. 특별한 기술로 한게 아니구요
그냥 유명한데 다녀왔다 하는 인플루언서 말고 요리나 맛집 인플루언서들 내용 보면 줄서서 기다리기 힘들었다는 내용이 음식 평가보다 길다. 먹어본 사람들 대부분 맛은 있지만 이게 막 어디가서 못먹어볼 맛이라던가 최고수준이다 이런건 아니라 냉정히 평가하는 케이스 많음. 그런거에 어김없이 팬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이 악플 남기지만 나도 안가봤지만 보고.. 저정도는 다 하는거 아닌가 사장님이 장사수완도 떨어지고 위치가 너무 안좋네 싶었음. 솔직히 백종원 만나서 유명해진거지 딱히 막 엄청 맛있을거 같진 않음.
나는 그래서 백종원이 대단해 보임. 아무것도 없는 곳도 입 털어서 대박집으로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체인 내는거 제일 싫어할 사람이 백종원이다 솔직히. 누구나 먹어보는 순간 알수 있겠지 다시 올 필요 없겠구나 하고. 마케팅에 당했구나 하고.
사장님 열심히 하는거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그 사장님이 문 돈까스의 엄청난 고수인거처럼 비춰지기엔 너무 뭐가 없던데. 다들 어디 분식점 돈까스만 먹어본건가..
나는 그래서 백종원이 대단해 보임. 아무것도 없는 곳도 입 털어서 대박집으로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체인 내는거 제일 싫어할 사람이 백종원이다 솔직히. 누구나 먹어보는 순간 알수 있겠지 다시 올 필요 없겠구나 하고. 마케팅에 당했구나 하고.
사장님 열심히 하는거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그 사장님이 문 돈까스의 엄청난 고수인거처럼 비춰지기엔 너무 뭐가 없던데. 다들 어디 분식점 돈까스만 먹어본건가..
맛간지 오래고.
저당시 서울 1티어집들 투어 마스터 했는데 콘반이 확실히 우위고 나머지 합정라인에서는 최강금, 헤키정도, 카와카츠는 불호도 은근 있고 초반 잘나갔던 크카는 맛갔음. 윤석도 가격대비는 그닥
신설동 즐거운맛이나 서울역 오제제 같은곳은 잘해야 1.5티어정도고 그외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톤쇼우도 6시간 웨이팅해서 먹어봤음. 그외 좀 한다는곳 가보고
안즈는 돈카츠가 뭔지도 모르는 시절 14년도에 처음 접했음. 일반돈카츠 8천원이던 시절 안즈 거의 3만원.
연돈도 가봤는데 퀄이나 맛은 잘비벼야 1.5티어도 힘듬. 맛있다는 애들 학딩들이나 맛집 많이 안접해본 애들이나 개존맛 이러지 콘반가서 먹어보면 저런소리 안나옴
그냥 마케팅의 승리.
저당시 서울 1티어집들 투어 마스터 했는데 콘반이 확실히 우위고 나머지 합정라인에서는 최강금, 헤키정도, 카와카츠는 불호도 은근 있고 초반 잘나갔던 크카는 맛갔음. 윤석도 가격대비는 그닥
신설동 즐거운맛이나 서울역 오제제 같은곳은 잘해야 1.5티어정도고 그외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톤쇼우도 6시간 웨이팅해서 먹어봤음. 그외 좀 한다는곳 가보고
안즈는 돈카츠가 뭔지도 모르는 시절 14년도에 처음 접했음. 일반돈카츠 8천원이던 시절 안즈 거의 3만원.
연돈도 가봤는데 퀄이나 맛은 잘비벼야 1.5티어도 힘듬. 맛있다는 애들 학딩들이나 맛집 많이 안접해본 애들이나 개존맛 이러지 콘반가서 먹어보면 저런소리 안나옴
그냥 마케팅의 승리.
내가 요리전공도 아니고 요리에 대해서 아는게 쥐뿔도 없지만 돈까스에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은 듦 개인적으로 연돈 돈까스 사장님을 높게 치는 이유는 기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그걸 대부분의 돈까스 전문이라는 곳은 안함 대단한 돈까스집들 있다고 하는데 돈까스 먹으면서 힘줄 안씹어본곳이 훨씬 적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방송나올시절엔 가격도 저렴했엇음 그리고 막 기술적이 어쩌고 저쩌고 글을 썼는데 연육법, 튀기는법, 재료 손질법, 소스 만드는법 말고 돈까스에 애초에 특별한 기술이 안들어감 기본을 배우고 기본을 지니는 마인드를 배우는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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