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서울이나 수도권 창녀촌에서 달아나다가 잡히면 전라도 섬으로 팔아버렸다...
한번 섬에 들어가면 잔혹한 뱃꾼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거의 죽음..
어떡 해서든 탈출하려고 해도 그 넓은 섬의 모든 사람이 이 여자의 탈출을 막는다..
지금의 전라도와 똑같다...해양경찰 해운회사 선장 심지어 목사까지 다 한통속..
설사 배타는 곳 까지 가도 검문경찰이나 선장이 밀고해 잡힌다...
전라도의 이름없는 섬에서 인생을 마친 창녀들이 아주 많다..두번 다시 고향으로
못돌아오고...
그만큼 이쪽 지역은 무서운 곳이다..그냥 유배지로 쓴게 아니다...
지금도 북한을 찬양하면서 남한정부에 반기를 드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언젠가는 전라인민공화국으로 독립할 것이다...
우크라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