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서 2만원 내고라도 먹으려는 사람은 먹는 것이고, 아님 안먹으면 되지. 명품백이 괜히 팔리겠나? 시간이 아까운 사람은 저런게 있어서 다행이고, 마음에 안들면 철저히 무시하면 됨. 인건비, 재료비, 숙달에 필요한 시간 계산해서 가성비 있으면 사먹는거고, 아니면 직접 재료사다가 해먹는것이고, 그돈 주고서라도 놀이동산이 다른 취미생활보다 재밌으면 가는 것이고, 교통비, 자유아용권 금액, 대기시간 아껴서 책을 읽든 게임을 하는게 가치있으면 놀이동산을 안가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