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아라셀리 0 1512 0 2023.12.18 00:10 link URL 복사: https://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290978 강남에서 일할때 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 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 어쩌면 두 삶 모두 살고 있을지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