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피곤하게 산다고 생각하는거면 니는 니 권리도 못찾고 사는 호구 인증하는거랑 별 다를게 없음 ㅇㅇ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충분히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거절 사유도 개떡같으니까 당연히 클레임 먹어도 할말 없음. 표현을 좀 찐따처럼 하는건 그렇긴 한데 최소한 저 행동 자체엔 문제 없음. 없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고 살지 마셈. 호갱임 그거.
케찹 하나만 달라고 이쁘게 이야기하면 케찹 주는데
띠껍게 이야기하면 안줌.
나도 손님중에 손님이 왕이라는태도가 약간이라도 묻어나오는 인간들에게는 서비스를 전혀 안함
반면에 상냥한 사람에게는 잘함
이건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럴꺼임
이 글쓴 사람도 진상끼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