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염치가 없어지면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서 비정상적,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거임. 타인의 자발적 헌신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비자발적 희생을 강요하는 현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아야 하는데 갈수록 윤리,도덕,시민의식이 낮아지기 때문에 천재지변이 일어나 하늘과 땅이 한번 뒤집어 지지 않는 이상 계몽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봄. 사람이 염치가 없어지면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서 비정상적,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거임. 타인의 자발적 헌신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비자발적 희생을 강요하는 현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아야 하는데 갈수록 윤리,도덕,시민의식이 낮아지기 때문에 천재지변이 일어나 하늘과 땅이 한번 뒤집어 지지 않는 이상 계몽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