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를 구하는거냐 직원을 구하는거냐
천박자본주의라는것은 공산주의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개씝양아치같은 발상이죠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할것 이라고 명령해놓고
니들은 그렇게 합니까?
근무시간에 수다나 떨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골프치러 다니고
회삿돈으로 무슨 짓하는지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라도 해주나요?
마지막으로 압권은 역시
"내가 너희를 살려주니 보람있게 해줘라"...
당신의 회사는 주식회사인데????
명심하세요.
회사에서 직원이 나가는 순간 고객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신뢰성있는 존재죠.
.
추가로 한국어른들이라는 자들이 이래서 안됩니다
남의 자식들은 인생을 즐기려고 태어난 고귀한 생명이지
니들 노리개나 노예가 되려고 태어난게 아니에요
가장 혁신을 외쳐대지만 가장 저질스럽게 꽉막힌 잡종들의 무리가 바로 한국 기업 임원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