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크더라' 성추행 교사, 2차 가해로 떠나.. 어질어질 대한민국
'교원평가 성희롱' 피해교사 "교육청 협박·명예훼손…교직 떠난다"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지난해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에서 성희롱 피해를 당한 세종지역의 교사가 교직을 떠나겠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겼다. 세종시교육청 감사실의 문제점을 직접 겨냥한 내용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A 교사는 스승의 날 다음날인 16일 오후 올린 글에서 "교직을 떠나려합니다. 교권침해와 2차 가해, 길게 이어진 싸
https://v.daum.net/v/20230517103520844
세종교육청 교원평가 성희롱 피해 선생님이 어제 교직을 떠난다는 글을 sns에 남겼다고 합니다..
이유는 교육청 감사때문에;;
교육청 정말 미친게 분명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