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 버스 옆에 차세우고…공원 정자서 음란행위한 30대 남성들
A씨는 시내버스가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일 때 자신이 몰던 차를 시내버스 왼편에 잠깐 정차한 뒤, 조수석 창문을 내려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바라보며 이같은 음란행위를 벌인 것으로 조사 됨...
신고는 버스에 탑승했던 시민에 의해 이뤄짐
또 지난 9일에는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공원 산책로 정자에서 나체 상태로 자위행위를 벌인 B씨(30대)도 공연음란 혐의로 검거 됨...
B씨는 특정인물을 보면서 벌인 것은 아니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마약 결과는 음성이고, 범행 당시엔 술을 마셨다고 함
점점 정신이 돈 놈들이 날뛰는 세상인듯....
그렇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인터넷에 공개해서 소원 들어주자 걍...
항상 느끼는거 세상은 넓고 돌아이들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