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강남에서 일할때
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
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
어쩌면 두 삶 모두 살고 있을지도
강남에서 일할때
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
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
어쩌면 두 삶 모두 살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