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원래 남눈치라는것을 안봄. 아니 못봄. 그냥 태초부터 여자들은 조직사회에 안맞음 여자들 원래 남눈치라는것을 안봄. 아니 못봄. 그냥 태초부터 여자들은 조직사회에 안맞음

과장누나가 착한겁니다.
신입이라 잘 보이려고 저러는거 이해도 됩니다만 고생하시는 부모님도 있잖아요. 매일 저렇게 과일싸온다면 과일값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과장누나분께서 직설적으로 얘기한게 잘 하신겁니다. 과장누나가 착한겁니다. 신입이라 잘 보이려고 저러는거 이해도 됩니다만 고생하시는 부모님도 있잖아요. 매일 저렇게 과일싸온다면 과일값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과장누나분께서 직설적으로 얘기한게 잘 하신겁니다.

과장누나 본인이세요??
생각없이 댓글 쳐 쓰는거 보니까 과장이랑 능지수준 비슷한것 같은데... 과장누나 본인이세요?? 생각없이 댓글 쳐 쓰는거 보니까 과장이랑 능지수준 비슷한것 같은데...

이것도 캣맘이랑 비슷한거임. 무지성으로 누군가를 실드피면서 난 너희들과 다르게 생각이 깊어!하면서 우월감 느끼는거. 근데 팩트는 사람들이 다 너보다 똑똑해서 만략 진짜 니말이 맞았으면 이미 투기장열려있음 이것도 캣맘이랑 비슷한거임. 무지성으로 누군가를 실드피면서 난 너희들과 다르게 생각이 깊어!하면서 우월감 느끼는거. 근데 팩트는 사람들이 다 너보다 똑똑해서 만략 진짜 니말이 맞았으면 이미 투기장열려있음

게시물을 다시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특히 마지막 줄.

사람들이 요즘 왜 말을 생각없이 하는것같지?

신입이 과일을 어마어마한 값어치만큼 싸왔는가? - 알 수 없음.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준비하신건가? - 알 수 없음
뭘 알고 말하시는걸까? 게시물을 다시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특히 마지막 줄. 사람들이 요즘 왜 말을 생각없이 하는것같지? 신입이 과일을 어마어마한 값어치만큼 싸왔는가? - 알 수 없음.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준비하신건가? - 알 수 없음 뭘 알고 말하시는걸까?

남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같은데 이런경우 유년기시절 가정환경이 불우했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저도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공감 가시나요ㅎㅎ 남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같은데 이런경우 유년기시절 가정환경이 불우했을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네요 저도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공감 가시나요ㅎㅎ

도매상 잘 벌텐데 ㅋㅋㅋㅋ 애초에 과장이 무식헌거 도매상 잘 벌텐데 ㅋㅋㅋㅋ 애초에 과장이 무식헌거

도매상 잘 벌텐데 ㅋㅋㅋㅋ 애초에 과장이 무식헌거 도매상 잘 벌텐데 ㅋㅋㅋㅋ 애초에 과장이 무식헌거

공개적인 신입 막내 기죽이고 꼽주는걸 직설적으로 잘 한거라는 원숭이도 있네? 그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모 들먹이며 기죽이는게 현명하니? 개엮겹네 ㅋㅋㅋ 공개적인 신입 막내 기죽이고 꼽주는걸 직설적으로 잘 한거라는 원숭이도 있네? 그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모 들먹이며 기죽이는게 현명하니? 개엮겹네 ㅋㅋㅋ

ㅋㅋㅋ 진심 저걸 부담스러우니까 가져오지마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한거라고?? ㅋㅋㅋ
부모욕한거나 마찬가지지
할거면 단둘이있을때 그러지말라하던가 ㅋㅋ ㅋㅋㅋ 진심 저걸 부담스러우니까 가져오지마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한거라고?? ㅋㅋㅋ 부모욕한거나 마찬가지지 할거면 단둘이있을때 그러지말라하던가 ㅋㅋ

여기도 ㅂㅅ한마리있네ㅋㅋㅋㅋ 여기도 ㅂㅅ한마리있네ㅋㅋㅋㅋ

계집들이 사회생활 나서면서 생기는 부작용임 계집들이 사회생활 나서면서 생기는 부작용임

그 과장누나가 신입이 인기좋으니 질투하는구만 그래서 물먹인거고 ㅋㅋ 그 과장누나가 신입이 인기좋으니 질투하는구만 그래서 물먹인거고 ㅋㅋ

와 과장 지 신입일땐 이쁘지않아서 관심못받고 노력도안해서 일하는머신이었는주제에 신입 관심받으니 부러워서 대놓고 꼽주네 와 과장 지 신입일땐 이쁘지않아서 관심못받고 노력도안해서 일하는머신이었는주제에 신입 관심받으니 부러워서 대놓고 꼽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