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95점 맞은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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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뭐하냐, 지붕위로 던져야지.
11.08
새신랑이네. 주변에 알짱대는게 신부고
11.08
맞아요 진짜 자기한테 맞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11.07
ㅇㅇ 사장 잘못 애초에 빡대가리를 이해시키려고 한게 문제
11.07
허허 ㅋㅋ
11.07
어... 네 리듬게임 재미있죠 ㅎㅎ
11.07
리듬게임을 좋아 하시나 보군요
11.07
자기한테 맞는 화장품 쓰는 게 좋죠 역시
11.07
팔라고가 뭐냐
11.06
그렇게 폐지수거 부업
11.06
욱일이 아닐뿐이지 ㅋㅋ 나찌군대용 보급은 했구만..ㅋㅋ 일본하곤 관계없긴함
11.05
맨뒷줄 빨간옷 예측력 지리네
11.05
그래서 짱깨들이 나가면 안하무인 된겨. 돈이 없으면 여유도 없어.
11.04
멍멍! 멍! 멍~
11.04
돌로 쳐맞아도 지 갈길 가겠다는디? ㅋㅋ 바윗돌로 대갈통을 뽀게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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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수주 취소한다고 했는데 윤카 이제 어쩔^0^
11.04
남한은 가능성이 있지. 구조적 변혁만 해내면 된다고. 기업 총수 일가 무너뜨리고 자유 시장 정상화 가즈아 ^…
11.01
고객님들께서 LED전등으로 교체를 희망하시고 계시고 있으며 우리 리빙홈케어는 고객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11.01
와...20대 국내에서 네이쳐 1 저자 ㄷㄷㄷ
10.31
이걸보고 불호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100% 여자임
10.30
하꼬여서 영향 없었다는 영상이 아니라 애초에 비난한적이 없는 영상이었음
10.30
이게 맞아? 열에 약하고 추위에 약하고, 산소 필요하고, 먹여야 하고, 싸야하고, 자야하고, .... 정말 …
10.30
엄마가 아니라 누나나 여동생이 쓴듯
10.30
뭔 개솔. 요즘 애들도 연필 깎아쓰지 않냐. 아무렴 연필 똥을 모를까.
10.29
국산...중국산보다 성능은 뛰어나면서, 유럽산보다 싸다. 훌륭한 포지션...ㅎㅎ
10.29
청단풍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9
네 맞아요 정보보안 어렵고 힘드네요
10.28
ㅂㅅ 바나나우유도 모르는 ㅄ
10.28
2차대전 가스실 얘기냐?
10.28
이 쌤 원래 남편과 자식도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운명인가..
-
10.28
메가밀리언 잭팟 최소상금이 천5백만인데 무슨 이월금이 백만을 넘을때만 돈을 모아 모으긴. 100million…
10.28
주작 글쓴놈 병신. 여자가 21살이면 장인이 50 근방일텐데, 4.50대가 지금 20대보다 고등교육 더 철저…
10.27
정보보안 보통이 아닐 거 같은데 ㄷㄷ 화이팅!
10.27
죽창이 필요하다, 크고 시뻘건 죽창이.
10.27
저기 아파트 지으면 해결됨.. 자본주의 힘..
10.27
엌ㅋㅋㅋ 제 정체요?
10.27
청단풍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10.27
한국은 검사, 재벌 계금이라는 카스트 제도가 있어서.
10.27
우리나라 강남 에서는 거실 하나 방두개 욕실 하나. 끝.
10.27
남자친구한테 기생할거 뻔해보이니까 그렇지;;
10.27
밀레니엄 젠지 합쳐서 mz인데 mz가 81년생부터 밀레니엄인데 왜 몰라
10.26
개혁이냐 반동이냐...
10.26
자유 시장에 개입하는 정부는 물러가라! ^0^ 자유 시장 무새들은 뭣들 하냐? 노조 때려 잡듯 정부도 때려 …
10.26
오 완전 좋은데요?
10.26
쒸이빨련들 능력도없는게 정치질만 오지네
-
10.26
느그부모도,같이보내냐~~~
10.26
똑같은 죄를 지어도 남자면 징역 40년이 넘고, 여성판 n번방은 5년도 안나올듯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니까
10.26
여직원이 애미애비 없이 자라서 밥상머리 교육을 못받은듯
10.26
씹은쪽으로 다시 찍었으면 개매너긴함 반대쪽으로 찍었으면 침 안묻었으니 괜찮긴한데 젓가락까지 푹 담궜다는거 보…
10.25
헬을 느낀다면 그것은 변혁을 해야 할 필요를 느낀 것이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기에.
네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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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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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부모의마음?ㅋㅋㅋㅋ
어쩔수없는 자식의마음은 안생각함?
그 어느 누구도 감정적으로 + 개인적으로 상대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강제할수있는건없다. 제발 그 '어쩔수없다' 라는 개같은 변명거리를 핑계삼아 본인의 욕심을 채우려는건 아닌지. 잘못된 교육빙식은 아닌지. 자식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봤으면한다. 세상 공부는 전부도 아니고 살다보면 교육과정의 공부는 인생에서 10분의 1도 차지하지않는다. 이렇게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가정환경이 아니라 아이가 진정으로 자유롭게 다양한 경험과 생각, 사고방식을 가질수있게 부모가 먼저 현명하고 유연한 소통과 판단 그리고 용기와 사랑을 복돋아주는게 우선이라고 본다. 어쩌면 그것이 전부일수도있다. 공부가 인생을 책임져주는가? 좋은직장에 취업해서 닭장같은 건물안에들어가 월급쟁이로 사는게 성공인가? 그게 그 아이에게도 진정 행복일거라 어떻게 장담하는가? 당신이 살아온 인생까지에서 보이는 삶의 안목은 인생의 절대적 기준도될수없고 정답도아니다. 명심하십쇼 자식은 당신이 가장 사랑하고 지켜줘야할 존재이지 당신이 원하는대로 지지고볶는존재가 아닙니다. 제발 그 오만하고 촌스럽고 편협적이고 변명가득한 말은 집어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어쩔수없는 자식의마음은 안생각함?
그 어느 누구도 감정적으로 + 개인적으로 상대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강제할수있는건없다. 제발 그 '어쩔수없다' 라는 개같은 변명거리를 핑계삼아 본인의 욕심을 채우려는건 아닌지. 잘못된 교육빙식은 아닌지. 자식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봤으면한다. 세상 공부는 전부도 아니고 살다보면 교육과정의 공부는 인생에서 10분의 1도 차지하지않는다. 이렇게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가정환경이 아니라 아이가 진정으로 자유롭게 다양한 경험과 생각, 사고방식을 가질수있게 부모가 먼저 현명하고 유연한 소통과 판단 그리고 용기와 사랑을 복돋아주는게 우선이라고 본다. 어쩌면 그것이 전부일수도있다. 공부가 인생을 책임져주는가? 좋은직장에 취업해서 닭장같은 건물안에들어가 월급쟁이로 사는게 성공인가? 그게 그 아이에게도 진정 행복일거라 어떻게 장담하는가? 당신이 살아온 인생까지에서 보이는 삶의 안목은 인생의 절대적 기준도될수없고 정답도아니다. 명심하십쇼 자식은 당신이 가장 사랑하고 지켜줘야할 존재이지 당신이 원하는대로 지지고볶는존재가 아닙니다. 제발 그 오만하고 촌스럽고 편협적이고 변명가득한 말은 집어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채찍질을 사? 얼마 주고 사?
누구보다 잘 알아?
어릴때 공부 빡시게 해서 엘리트 코스 밟아 놓으면 나중에 인생 살기 편하고 좋겠지. 그건 당연한 이 세상 진리 아니겠음?
근데 그런 일반론이자 이상론을. 아무 관계도 없는 타인들도 지금 이 댓글에 싸는 것처럼
저 아이 부모도 지 자식한테 강요하고 있는데
그게 저 아이의 보모로서 자기 아이를 잘 아는거임? 그냥 아무 관계없는 남이랑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부모의 사랑’이라는 변명으로 포장하면서 하고 있는데?
저따구 논리는 결국 다 너 행복하라고 하기 위함이다 라는 명분으로 나중에 잘 돼서 우리 노후 편한하게 해주렴. 이게 목적인 거임
자식농사 자식농사 하는데 못배워 쳐먹은 부모들에 그 말의 뜻을 곧이 곧대로 잘못 이해해서 자식을 진짜 농삿거리로 밖에 보지 않는 우매한 것들임
누구보다 잘 알아?
어릴때 공부 빡시게 해서 엘리트 코스 밟아 놓으면 나중에 인생 살기 편하고 좋겠지. 그건 당연한 이 세상 진리 아니겠음?
근데 그런 일반론이자 이상론을. 아무 관계도 없는 타인들도 지금 이 댓글에 싸는 것처럼
저 아이 부모도 지 자식한테 강요하고 있는데
그게 저 아이의 보모로서 자기 아이를 잘 아는거임? 그냥 아무 관계없는 남이랑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부모의 사랑’이라는 변명으로 포장하면서 하고 있는데?
저따구 논리는 결국 다 너 행복하라고 하기 위함이다 라는 명분으로 나중에 잘 돼서 우리 노후 편한하게 해주렴. 이게 목적인 거임
자식농사 자식농사 하는데 못배워 쳐먹은 부모들에 그 말의 뜻을 곧이 곧대로 잘못 이해해서 자식을 진짜 농삿거리로 밖에 보지 않는 우매한 것들임
전 초등학교 까지 거의 90점대 이상 ㅠ 중학교 자취 하면서 엄마품이 그리워 학교에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공부만 했지만 지금은 그냥 주부에요. 저희부모님은 공부하라고 한적이 없어서 공부도 자기가 욕심 생기고 하고 싶으면 할듯요. 하지만 부모님이 곁에서 학습 태도는 잡아 줘야 하고 어릴때 책많이 읽어 주면 정서에 도움이 많이 될듯요. 자식을 성적으로 스트레스 주는건 아닌듯해요.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를 나를 생각해주는 고마움으로 발판삼아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날 있을듯요. 그래도 부모가 최고인듯요.
난 10년 이상을 반장, 부반장, 우등생, 모범생.
표창장, 우등상, 모범상, 각종 대회 수상.
운동도 열심히 잘 했고.
그런데 부모님은 칭찬, 인정 한 번 안했다. 미안하단 말도.
부모님과 잘 지내보려고 그렇게 하란 대로 했는데. 아빠는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24시간 365일을 20년 이상을. 말 그대로 24시간 내내 집에 있었다. 외출을 안해. 방학 때도 아빠 시간표 작성해 준 대로 살아야 했고 잠도 4시간만 자야 했다.
누나들은 전교 1등이었고, 마찬가지로 칭찬,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
난 국민학생 때부터 허무했고 결국 난 자살할 뻔 했다.
나중에 상장, 임명장 다 태웠고.
지금은 부모님 생각 안하고, 생각나면 욕 나온다.
지금도 전혀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들이고, 일방적이기만 하다. 가족? 가정?
살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 싫다는 것 알면서 왜 아이를 낳았을까? 복수 못하니까 아이에게 복수하려고 그랬을까? 삶을 때려치우고 집에 온종일 쳐박혀 식충이처럼 살 박정이면 아이를 낳으면 안돼.
사랑? 결혼?
난 국민학생 때부터 결혼 안하려고 했다. 너무 굳은 다짐으로 인해 그렇게 잘 나갔던 아이가 지금은 40살 중년이 됐다. 순결한 노총각으로.
그래도 지금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사랑해, 흑흑.
지금 내 상황과 내 속의 과거 기억과 고통, 과연 내 사랑은? 기도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
사랑이니까.
이뤄지고 안이뤄지고가 중요할까? 성취가? 소유가?
거기 사랑이 없다면 이뤄져도 성취해도 소유해도 망한 거다. 가족이 있고 가정이 있어도 잘 나가도.
사랑하길 바란다. 그게 누구든.
표창장, 우등상, 모범상, 각종 대회 수상.
운동도 열심히 잘 했고.
그런데 부모님은 칭찬, 인정 한 번 안했다. 미안하단 말도.
부모님과 잘 지내보려고 그렇게 하란 대로 했는데. 아빠는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24시간 365일을 20년 이상을. 말 그대로 24시간 내내 집에 있었다. 외출을 안해. 방학 때도 아빠 시간표 작성해 준 대로 살아야 했고 잠도 4시간만 자야 했다.
누나들은 전교 1등이었고, 마찬가지로 칭찬,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
난 국민학생 때부터 허무했고 결국 난 자살할 뻔 했다.
나중에 상장, 임명장 다 태웠고.
지금은 부모님 생각 안하고, 생각나면 욕 나온다.
지금도 전혀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들이고, 일방적이기만 하다. 가족? 가정?
살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 싫다는 것 알면서 왜 아이를 낳았을까? 복수 못하니까 아이에게 복수하려고 그랬을까? 삶을 때려치우고 집에 온종일 쳐박혀 식충이처럼 살 박정이면 아이를 낳으면 안돼.
사랑? 결혼?
난 국민학생 때부터 결혼 안하려고 했다. 너무 굳은 다짐으로 인해 그렇게 잘 나갔던 아이가 지금은 40살 중년이 됐다. 순결한 노총각으로.
그래도 지금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사랑해, 흑흑.
지금 내 상황과 내 속의 과거 기억과 고통, 과연 내 사랑은? 기도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
사랑이니까.
이뤄지고 안이뤄지고가 중요할까? 성취가? 소유가?
거기 사랑이 없다면 이뤄져도 성취해도 소유해도 망한 거다. 가족이 있고 가정이 있어도 잘 나가도.
사랑하길 바란다. 그게 누구든.
실화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별 일 없는 것 같은 학생이 어느 날 자살하는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까? 학업 때문이 아닌 부모, 같은 반 사람, 선생 등으로 인해 자살하죠.
그 마음을 아나?
잘 했는데, 이상한 평가를 받았을 때.
진작에 때려치웠어야 했어.
이상해.
이상이 있어.
부모가 모범도 안되고 서울대 다닌 것도 아니고 상류도 아니면서.
정신이 이상하지.
잘 해도 잘 하라고만 하지.
게다가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그 몰골, 꼬락서니, 꼬라지는 "왜 사냐?" 고 묻고 싶어지지. 절로 '왜 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 삶의 이유, 목적이 없는 사람이거든. 다 때려치운 채 못죽어서 안죽은 산 송장. 살아움직이는 식물인간.
낳아서 사랑할 것 아니면 낳지 마라. "결혼했다. 출산했다. 난 부모다." 자랑하려고 결혼, 출산하지 마. 사람 대접 받으려고?
사람으로 평가되고 인정받고 대접받는 유일한 길은 할 일을 하고 사랑하는 것인데, 할 일 안하고 사랑도 안하고, 지배했고 소유했고 주인 노릇했지.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별 일 없는 것 같은 학생이 어느 날 자살하는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까? 학업 때문이 아닌 부모, 같은 반 사람, 선생 등으로 인해 자살하죠.
그 마음을 아나?
잘 했는데, 이상한 평가를 받았을 때.
진작에 때려치웠어야 했어.
이상해.
이상이 있어.
부모가 모범도 안되고 서울대 다닌 것도 아니고 상류도 아니면서.
정신이 이상하지.
잘 해도 잘 하라고만 하지.
게다가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그 몰골, 꼬락서니, 꼬라지는 "왜 사냐?" 고 묻고 싶어지지. 절로 '왜 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 삶의 이유, 목적이 없는 사람이거든. 다 때려치운 채 못죽어서 안죽은 산 송장. 살아움직이는 식물인간.
낳아서 사랑할 것 아니면 낳지 마라. "결혼했다. 출산했다. 난 부모다." 자랑하려고 결혼, 출산하지 마. 사람 대접 받으려고?
사람으로 평가되고 인정받고 대접받는 유일한 길은 할 일을 하고 사랑하는 것인데, 할 일 안하고 사랑도 안하고, 지배했고 소유했고 주인 노릇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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