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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 2022.06.0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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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문을 안 바꿔도 차 3대를 받을 확률은 올라가는데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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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2.06.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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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게 3분의1 확률이고 내가 고른 것 중에 없을 확률이 3분의2잖어.
안고른 것 중에 진행자가 하나 없애주면 그 하나가 맞을 확률이 3분의2인거지, 하나 없애줬다고 확률이 반반 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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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22.06.0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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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홀의역설 인가 뭐시깽인가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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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2022.06.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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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영화 재밌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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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2.06.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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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홀 역설 전형적인 말장난임. 뭐 고대 그리스에도 비슷한 역설즐이 있긴한데 각설하고

바꾸지 않는 것도 선택임. 즉 두번째 선택에서 결국 선택자는 유지 or 변동을 선택해야 하고, 그 성공확률은 2분의 1임. 이미 선택지 변동을 제공받은 순간부터 선택자는 두 개의 선택지를 갖는 새로운 상황에 처한거고, 이 시행은 세 가지 택지를 갖는 첫번째 선택 상황의 성공 확률과 무관한 시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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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2.06.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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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50%로 이해하실수도 있는데 저 영화에서 말한게 정확한거임 관련 수학 논문 좀 찾아보시면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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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2.06.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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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사회자가 고르는 문에는 없다는 정보를 포함한거라 a00 0a0 00a일때 참가자가 맨 왼쪽걸 골랐다 치면 첫째 경우엔 우측이나 중앙을 고르고 둘째경우엔 우측, 셋째 경우엔 사회자가 중앙 이 첫째 경우의 확률 1/3에서 바꾸는게 틀리고 둘째 경우 셋째 경우엔 각 1/3로 총 2/3의 확률로 바꾸는 맞아서 2/3 확률로 바꾸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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