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의 최고 사건
3주전 한 유튜버의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온다. 글의 내용은 유튜버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여러개의 계정으로 욕설과 성희롱을 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 고소를 하기 위해서 추가 피해 제보를 받는 다는 것이다.
며칠후 유튜버는 그 학생의 부모에게 연락을 하지만 오히려 연락을 피하고 증거인멸을 시도한다.
이후에 학생에게 반성문을 받고 참회하는 모습에 용서를 해줬으나 또 똑같은 모습을 모여줬음.
그 이후 유튜버는 가해자들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변호사가 연락을 했고 고소를 당함.
여러가지 일 이후 최근 근황인데 가해자 측에서 '협박죄', '모욕죄'',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크게 고소를 당함.
잘못은 자식이 했는데 역으로 고소 때리는게 맞는거냐?
혹시 모르니 유튜버 이름은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