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윗댓들 보소,, 작으면서 성격도 안 좋노
전남친이 흑인이었는데 하면서 비교한 것도 아니고 여러 흑인 만나고 댕긴 것도 아닌데 뭔 흑걸레? 전남친이랑 관계 맺은 게 걸레면 당연히 본인은 결혼하기 전까지 혼전순결이었겠죠..? 한국 남자는 큰 사람 없는 줄 아나 ㅋㅋㅋㅋ 걍 친구가 제일 문제고 남편이 찌질하고 속좁음 속궁합 안 좋고 지가 작은 걸 뭐 누구 탓할거노 지금 남친보다 훨 크고 잘하는 남자들도 몇 개월씩 만났는데 남친은 속궁합 잘 맞아서 조인다고 좋아 죽음 나도 그렇고 ㅇㅇ 많이 해서 헐렁해지니 뭐니 ㅋㅋㅋ 웃기다 그냥
(-_ㅡ;;;)) ((ㅡ_-;;;) 절래 절래... 전 남친이 누구였던 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자 태도가 문제지.
지금 남편이 전 남친 보다 작으면 지가 더 잘 조이면 되지 자꾸 남자만 나쁘게 보네.
안 느껴진다고 관계 중에 넷플릭스 보면 지금 남편이 무슨 뜻으로 받아들이겠음?
결국 전 남친 이야기 나온 시점에서 여자가 남편을 비교하고 하찮게 보는 거지. 몸도 마음도 전 남친이 좋다라고 어필한거지. 남자 자존심에 직격으로 칼을 쑤셔 박았구만...;;; 이 지랄했는데 남편 자존심 문제 이딴 소리를 하네.
반대로 남편이 백마 전 여친이 조임도 좋고 물도 많고 허리 모터 달았고, 외모도 아주 그냥 쭉쭉빵빵한 인형 같은 그녀를 잊지 못하겠네 이 소리 했으면 지는 어땠을까 싶다.
이 글에서 몇가지 포인트가 보이는데 흑인, 전남자친구, 밤스킬 이라는 것과 남편, 넷플릭스, 자격지심 이라는 단어만 유추해봐도 얼마나 배우자를 낮게 보는지 보임 몸을 섞는 상대의 시선이 어디가있는지 모르지 않았을거임 남자 분명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거고 전남친 얘기를 들음과 동시에 불만족의 원인이 거기있다고 생각했을듯
넷에서 사는 남자들이 뭔 말을 할지 뻔하구만 왜 인터넷에서 물어보는지..위에 댓글듯 뇌절한 남자들 몇 있는거 보니까 오죽 열받았나보네ㅋㅋ근데 난독증 아니면 저 여자가 남편이랑 그 흑인 전남친이랑 비교하고 깎아내리진 않았다는 거 알텐데 대리 열등감에 악녀로 몰아가네ㅋㅋ 물론 솔직히 나같아도 아내가 나랑 할 때 못느끼는데 전남친이 흑인인거 알면 마음이 심숭생숭 할 것 같음. 연애야 남자도 결혼 전에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걸레같은 놈들 많아서 거기서 거기고ㅋ
까놓고 외모 좋고 몸매 취향인 외국인 여자가 나 좋다하면 감사합니다 절할 놈들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