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왕따 학폭 사실을 밝히려 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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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이 합법인 미국도 학교폭력이 있다.
망신을 준다거나 어깨빵을 친다거나 등등
그런 불리들도 선을 넘지는 않고 결국 교내에 호소하면 해결된다.
남자답지 못하다는 비난이 있지만, 누구나 총이 있다는 사실은 결국 이를 어느정도 완화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아시안은 어차피 모국부터 샷건이 금지인 독재국가들이기 때문에 그런게 없지.
바지를 벗겨도 하이킥을 날리고 원투펀치를 날려도 총 꺼내는 사람도 없고 대부분 “문제”만들지 말고 공부에 전념해서 좋은 대학 가라. 하는 부모님 말씀 새겨듣고 참기 때문에 괴롭히지.
결국 아시안들의 모국을 보면 답이 나온다.
저럼 ㅋㅋ
해외의 수평관계는 과도한 경쟁 때문에 힘들고 살아남기가 힘든 정글이라 힘들지만, 아시아의 수직관계는 서열을 체계화 시키고 저런 부작용이 선진국에서는 빈민촌에나 있을법한데 여러군데에 모두 포진되어 있다.
저 사건이 지금 현재쯤에 발생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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