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엔 신뢰와 존중이 기본 아닙니까?
인종, 동성애, 성평등 인권 등등 부르짖는거엔 그리 잘한다 우쭈쭈하면서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왜 본인 밥 그릇 뺏어가는거 마저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지만 져주는게 평화고 행복이다 이러고 사는지???
이겨 먹으려니까 결혼 못하는거라고?
그럴거면 애초에 지든 이기든 기쁘게 와이프 행복해 하는거 보려고 돈 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저딴 글 쓰지 말았어야지?????
글에서는 불평 불만 해놓고 선.배.님들의 조언이라고 퐁짓하고서 미혼들 까는거 보면 웃기지 않습니까?
난 아직 청춘이라 그렇게 급하지도 않지만...
그렇게 평등 짖어대면서 왜 이게 틀린지도 모르는거면 뭐...유인원인가?
왜 지금 퐁퐁단이 이슈화 되는지 이해가 안되나...
저기서 심화되면
양가 용돈 드리는데 아내가 친정에 10만원 더 주고 시댁엔 덜 줬는데 그걸로 ㅈㄹㅈㄹ했더니
와이프 삐지고 고작 10만원 가지고 그래?!
하면 '아 예 죄송합니다 와이프사마'
이럴 분들인데??? 잘못된 걸 고쳐나가야지
나만 져주면 되지 이러면서 가스라이팅을 정당화하네ㅎㅎㅎㅎㅎㅎ
미국을 제끼고 친자 불일치 1위 국가에 오른 나라로써 여자들이 과연 사회적 약자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변에 차별받는 여자 본적도 없고 기업 입사시 가산점 지금도 받더라.. 그리고 결혼한 커플들 사이에서 여자는 내무부장관이다 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결혼한남자들 싹다 아내한테 돈 갖다바치고 개미처럼 일한다
여자가 져주는집 이제껏 본적없음
본인 송파거주 토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