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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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나 여자혼자 워홀가서 레스토랑에서 잘만 일하다가 왓는데 뭔솔... 성매매가 호주에만 있는거도 아니고 한국에도 부모속이고 조건뛰는애들 많구만 걍 차라리 딸을 안낳는게 저사람 정신건강에는 좋을듯
돈벌러가서 닭손질하고 오렌지따고 개열심히 일하다 오는사람 많음..그냥 거기서 외국인이랑 사귀다가 돌아오는게 싫다 이거겠지 막상가면 진짜 뒤집어지게 일탈하는 동양인 여자애들은 일본여자들임.. 여친있는 백인남한테 룸메하자고하는 경우도 봄 ㅋㅋㅋ
위에댓글은 몬생겨서 그렇고 외모좀 되는애들은 농사안짓고 생활하면서 도시에서 월세내면서 살지. 호주인도 눈깔있어여
워홀을 갔다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돈없다고 호주 성매매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임. 한국에서 돈없다고 모두가 성매매로 빠지지는 않는 것처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대부분 돈떨어지면 호주가 원망스러워져서 그냥 한국으로 돌아감. 4개월정도 빡세게 돈벌고 나머지 기간을 여행하면서 잘 지내다가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꿈을 갖고 학생비자나 취업비자로 전환해서 낮지 않은 연봉 받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음. 마지막으로 여자든 남자든 해외가면 오픈마인드라 남친 여친 만들확률이 높음. 한국에서도 이성과 만나고 헤어지듯 똑같음.
워홀을 온라인으로 갔다왔냐ㅋㅋㅋ 내가 갔을 때는 내 주변 여자들 다 농장 서빙 청소만 했다. 그 중에는 농장에서 탑찍은 애도 있었음ㅋㅋㅋ 농장 123등 다 한국여자였음ㅋㅋㅋ 진짜 보면서 대단하단생각 많이 했다ㅋㅋ 어디서 주워 처들은 얘기 일반화 시키지마라
역시 성팔고 사고 1위.. 한녀한남!
유학갔다온 사람들 후려치고 워홀다녀온 사람들 후려치고 그러는 듯. 서버는 정말 경쟁률도 세서 구하기 힘든편이고 늘 구인많이 하는 쪽이 농장이나 청소직이죠.
눈으로 본적도 없는 것과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 대해 모욕적인 생각품는 거 병임.
아니라고 빼액해봤자 우리나라에서 사람 보는데 일가견이있는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워홀갔다 온 순간 큰 마이너스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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