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년이 아니라 놈 머리에서밖에 못나오는 생각 아닌가? 와이프랑 애 가지기 전에 분만? 출산 체험? 하는거 했었는데 뒤지게 아프고 좆같던데.. 애 낳으면 여자들 몸조리하고 아픈거 돌보고카믄 본인이 공무원이나 대기업 아닌 이상 경단녀행이지 우리도 한번은 복귀했는데 둘째 만들고는 와잎 전업한다.. 보험으로 둘셋을 낳을 시간과 돈이 있냐?ㅋ.. 걍 뇌랑 사회가 단절된 놈들이나 저런거 쓸 수 있는거다... 니들은 애 만들지 마라 나 닮은거 보고있음 세상 다 가진것처럼 행복하다가도 가장의 무게를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