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역대급 황금기.jpg
라따뚜이 (2007)
월-E (2008)
업(2009)
토이스토리3 (2010)
4년 연속으로 어떤 작품보다 창의적이고 감동적이고 재밌는 걸작들을 탄생시킨 픽사 스튜디오는
초창기의 디즈니 -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를 이어 세체 애니메이션 제작사자리에 올랐단 평가를 받았으나
2011년의 카2를 시작으로 2022년 지금까지도 그나마괜찮은 작품은 인사이드 아웃, 코코, 소울 정도밖에 못내고 퇴물취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