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정도까지 못생긴사람 이야긴진모르겠는데 대학교에서 제일못생겼다고 소문났던 여자애도 최근듣기론 결혼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심각한수준아니면 자신감이 문제아닐까요? 저도 걍 제가보기엔 덩치크고 무섭게 생긴사람 같은데 연애못해보고 여자랑 말도 못섞을때는 접점이없다가 어떤 계기로 자신감 생기고난이후론 아침점심저녁 다 약속잡히는 여자가 달라지더라고요. 자신감이 생기니까 확실히 달라졌어요. 본인모습에 너무 위축되지말고 꾸미려고 노력하고 자신감가지고살다보면 제경험상 아예 여자랑 접점도 안생기던사람이 여친있어도 여자가 꼬이더라고요. 보통의 남자까지는 일단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장점이 있어도 묻힙니다ㅋㅋ 일단 자기자신의 장점부터 찾아보고 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란말이지 무턱대고 근자감가지란건 아니고요ㅎㅎ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곤 모든부분에 못난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장점은 다 가지고있지만 위축되어있어 본인장점을 못찾는경우가 많아요 자신감을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을 찾고 개발해서 이성에게 어필하면 보통남자들도 충분히 연애 쉽게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