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바람인데.. 저럴경우엔.. 대안을 바로 제시하라고 하면 안돼...
미친 디자인이라는게.. 그렇게 바로 만족할만 답이 나오는거면.. 수많은 기업들이 왜 그 큰돈들 굴려가며 오랜시간 걸려서 준비하겠어.
완성품을 바라는게 아니라는 말을 할수있는데..그 조차도 하루안에 답이 나오는게 아냐.
저런 경우엔 전반적인 문화를 바꾸는 쪽으로 가야지..
아 저런 문제가 있는데 왜 못바꿨는지.. 바꿀려면 어떤 지원들.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지 . 그걸 준비하면서 어떤 애로사항이 발생하는지를 이야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