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하기 싫어서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는거 다 좋은데
결혼을 하던 안하던 출산을 하던 안하던 개인의 선택인데 그걸 굳이 떠벌리는 이유가 뭐임?
그리고 육아 분담이나 출산은 결혼을 하고 배우자랑 같이 의논할 문제지 떠벌리는 이유가 뭐임?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아직 안했으면서 저런 얘기하는 심리가 뭘까?
결혼하고 애낳고 저런 얘기하면 공감이라도 하지
일하다가 산재사고 날수도 있고 위험하니까 일 안할래요 같은건가? 독박육아 하기 싫어서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는거 다 좋은데 결혼을 하던 안하던 출산을 하던 안하던 개인의 선택인데 그걸 굳이 떠벌리는 이유가 뭐임? 그리고 육아 분담이나 출산은 결혼을 하고 배우자랑 같이 의논할 문제지 떠벌리는 이유가 뭐임?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아직 안했으면서 저런 얘기하는 심리가 뭘까? 결혼하고 애낳고 저런 얘기하면 공감이라도 하지 일하다가 산재사고 날수도 있고 위험하니까 일 안할래요 같은건가?

원래 계집들 본성임 진짜 비혼이면 혼자 잘먹고 잘 놀고 있음 어중이 떠중이년들이 내 선택에 공감 해줘 내 선택이 불안하고 한남 못잃지만 자존감 챙겨줘 그치만 돈 많고 잘생긴 한남이 나 좋다고 하면 결혼할거야 이 마인드 니까 떠벌리고 다니지 ㅋㅋ 원래 계집들 본성임 진짜 비혼이면 혼자 잘먹고 잘 놀고 있음 어중이 떠중이년들이 내 선택에 공감 해줘 내 선택이 불안하고 한남 못잃지만 자존감 챙겨줘 그치만 돈 많고 잘생긴 한남이 나 좋다고 하면 결혼할거야 이 마인드 니까 떠벌리고 다니지 ㅋㅋ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거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결국 자기 성별 까지 팔아서 남는 건 말년의 외로움 일 듯ㅋ한국 여자는 진짜 정신병있음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거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결국 자기 성별 까지 팔아서 남는 건 말년의 외로움 일 듯ㅋ한국 여자는 진짜 정신병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