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남편을 남의편으로 만드는구만 ㅋㅋ
즈그 부모 돈 못벌어와서 능력있는 남편 못만난건 부모 탓 안하면서 남편 능력없는건 탓한다??ㅋㅋ
능력껏 애새끼 키우면 되는거 지 자라온 환경 보니까 아 이따구로 키우면 안되겠구나 해가지고 지새끼 어떻게든 더 잘 키우고 싶어서 그러나본데 그럴거면 남의편 고생시키지 말고 지도 나가서 돈 벌어와야지.
투잡 쓰리잡하는 놈이 거기서 더 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벌이는 정해져있으면 아쉬운놈이 나가서 일하라 하셈
뭔 말같지도 않은 능력 운운하면서 글쓴이 까내림?? 저기 댓글들은 얼마나 잘난 능력 타고나서 돈 벌길래 까대냐
남편분 현타오겠네요....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투잡쓰리잡까지 뛴다는거는 지금 상황에서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건데 아내라는 사람은 같이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은커녕 남편 가스라이팅하고 있네 그냥 형편에 맞춰 살면될걸 맞벌이는 하기싫은데 남들처럼은 살고싶은건 욕심아닌가 힘들땐 서로 좀 양보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해야 잘 넘어갈텐데 그러지 못하면 결혼생활 힘들지
경력단절 아주 갖다붙이기 좋은 변명거리지 애낳았다고 경력단절이 된게 아니라 그애낳았으니까 일안하겠다는 심보를 참 좋게 포장해줬다. 30대에 취업 가능하냐고? 나가봐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란걸 깨닿게 될테니까. 남들보다 더 노력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알바운운하는데 저 남편은 월급주는 회사다니면서도 알바뛰는건 생각안해봤냐? 진짜 개똥같은 댓글이라 뭔 개소리를하나싶었는데 개보다 못한 지능으로 한글 써대는거보면 세종대왕님이 참 대단하시다. 너같은것들도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한다고 이런 좋은 한글 만드셨으니 말야
결혼해서 인생 조진 한녀가 여기 또 있네. 처음에 임신하고 출산하고 애 학교 보내기까지는 일 관두고 독박육아 시켰다가 매달 벌어서 지가 못쓰고 아내랑 애기한테 돈 들어가니까 이미 경력 단절 돼서 금방 일도 못구하는 처지인 사람한테 돈벌어오라고 바득바득 악을 쓰네. 투잡 쓰리잡 해서 연봉 4천따리 능력이면 결혼을 하지마라 한남들아. 애꿎은 남의 인생 망치지 말고 그돈으로 혼자 먹고 사는데 써라. 여기서 또 저 와이프분 입장 글 들으면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남자가 성범죄 저지른 글엔 중립기어 잘만 박으면서 이런 여자까이는 글은 좋다고 달려드는 한남민국
푸하하 경력단절이 벼슬인가 무슨
독박육아 ㅇㅈㄹ하고있네 내가 지금 일하는데는 주부들이 알바비로 최소 200-250 벌어감. 일하는 강도가 높으냐? 절대. 걍 돈 벌 생각만 있으면 나와서 함.
남자가 가사분담할테니 제발 편한 일이라도 하라는데 지가 독박육아 독박가사 자처하면서 방구석에서 편하게 돈만 쓰겠다 이 심보 아님 ㅋㅋㅋ
그리고 무슨 남편이 능력 없다 얘길 하는데 수준에 맞춰서 얘기해주자면 지 와꾸가 딱 그정도니까 그만한 남편이랑 결혼한게 아니겠냐
남편은 충분히 할만큼 한거 같은데...
경력 단절 됐는데 일 하라고 시킨게 문제라는데 이게 뭐가 문제임?
남편은 걍 단순 반복업무 해서 조금이라도 벌어오라는 의미로 말한건데 이런 업무가 경력을 따지나?
까놓고 초등학생도 가능한 일인데 이런 글 보니 여유 없으면 애 안낳는게 진짜 답인거 같음
인터넷에 글 올리면 안되는 전형적인 예시네요. 4500만을 벌어다주는데 능력없는 남편 타령. 과연 여자는 결혼 전 얼마 벌었는지 궁금하고요. 댓글들보면 와이프 문제라는 이는 별로없고 논점과 상관없이 개소리하며 와이프 편드는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대부분 여자들이라는거 글에서 보이죠 남자들의 글 스타일 아닌거 지들은 모르죠.
게다가 자기 일을 잘하고 있는 라고 장모가 그랬다하고 댓글에도 보이는데 지금 와이프의 직업은 쳐노는게 아니고 전업 주부이죠. 전업주부뜻 좀 알고 지껄이길 바라는데 아무튼 고작 3인 가구 애가 중고등 학생도 아닌데 생활비 빵구 내는거보니 주부 일 잘하고있는것도 아닌거고요.
참 어처구니 없는 것들 많네요. 남편은 저렇게 쓰리잡씩 몸 부서져라 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여자도 일하지 말라는데 딱 본업만 일하고 생활비 주며 자기 돈 자기가 관리 하세요. 댓글에 남편은 돈버는 기계 어쩌고 써있는데 전형적인 개소리고요. 애랑 놀아주고 같이 시간 보내지도 못할 그런 가정 생활을 왜 합니까. 남은 인생 수십년 그렇게 살거에요? 여자가 결혼 전 얼마 벌던 년인지 뻔히 보이는데 남편 능력 탓 ㅋㅋ 파트타임 얘기 나오는거 보니 경력단절 운운 거릴 스펙도 아닌걸로 보이는데 쳐놀면서 4500을 빵꾸내는 년이 입 놀리는거 보니 남자 남은 인생 끝장나기 전에 얼른 버리는게 인생 구하는겁니다. 애는 절대로 본인이 키우겠다하시고요. 님네 부모님을 생각 하세요. 님 그렇게 노예되라고 힘들게 키운거 아닙니다.
여기 제대로된 구직활동도 안해본것들이 쳐 씨부리쌌내.
돈은 많이받고싶어서 돈많이주는 대기업쓰고싶은대 니들 능력은 딱 저 연봉 3600도 안되는 수준들 주제에ㅋㅋ 중소기업도 저거보단 많이준다고? 구인공고 봐라 잘나가는 중소기업도 신입연봉이 2천 초중반 사이로 시작하는대다가 연봉이 무슨 해바뀔때마다 겁나 쌓이는줄아나ㅋ 연봉인상이 기본급에 최저 3프로야 병신들아 회사는 당연 기본급 책정도 최저로 정해놓고 다른 수당들로 월급 채워주는거고 한심한 머저리들아.
중견기업 연매출 2천억 이상인곳도 30대에 연봉 3천중후반대야. 5천 같은 개소리들 하고자빠졌노ㅋㅋㅋ 사무냐 현장이냐 생산이냐의 따라 같은 연식에 연봉은 다르겠지만 여기 댓글 다는 니들 수준이 어딜 5천을 넘봐 한심한 머저리것들이ㅋ 무조건 한남 한녀 할게 아니라 니들이 처한 상황이나 생각해. 니들 월급 니들 현재 수준이나 생각하라고. 여기 댓글다는 년놈들중에 투잡 쓰리잡해서 가족들 먹여살려본적은있고? 버러지새끼들 ㅉㅉㅉ
ㄹㅇ그냥 퐁퐁 마인드가 자동탑재되어있네ㅋㅋㅋㅋ
남자가 투잡 쓰리잡 뛰는데
한녀 고작 하는 말이
돈 못버는 남자 만나서 고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니들이 요즘 외국인한테도
다리벌리고 기만쎄다고 욕먹는거다
반대로 남자가 육아 해주면 니들이 대신 투잡 쓰리잡 뛸래???
한녀들은 계속 부정하지만 설거지 퐁퐁이론은 과학이 맞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