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ㅈㄴ 의도 뻔하게 다 보이는 작업을 거는게 추잡하다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다가갈 때, 여자가 웃으면 오케이? 난처해서 웃는 거거나, 설마하니 이런 아저씨가 나한테 작업을 거는거겠어 하면서 비즈니스 웃음 짓는거에요. 게다가 상대가 전부 알바생.. 손님한테 친절하게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받아주는걸 그린라이트로 생각하고 들이대는게 참... 알고 그러는거면 교활하고, 모르고 그러는거면 그 멍청함이 안쓰럽네요. 제발 정신들 좀 차렸으면.. 40을 왜 불혹이라 하는지 압니까? 2, 30대랑 달리 이젠 정신차려야되는 나이라 불혹이라고 지어놓은겁니다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