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존은 그렇다치고 영어로 도배한거 킹받네 ㅋㅋ
문장은 한글로 쓰고 메뉴는 영어로 쓰고 무근본임 외국인만 받는 카페도 아니고
외국인받는 카페라도 메뉴아래 작게 한글이라도 쓸텐데 사업자체 브랜드 스토리텔링도없고 편의성에 대한 궁리도없고 그렇다고 특징을 살린것도없고 그냥 무지성 사업인데
뭐가 이리 불만들인지. 자기 돈 들여 만든 매장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잖아. 어떻게 운영하든 거기 주인의 자유지. 대신 손님은 손님 마음대로 가고 안갈 자유가 있잖아. 나라면 평소엔 안가지만 인테리어가 괜찮다면 소개팅 같은거 할때는 갈 듯. 대화하려고 카페 갔는데 주변에 랩탑들 쫙 깔려있고 띠띡띠띡 거리고 있으면 영 거슬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