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보는데도 못참겠는데
저걸 어케참고살아 ? 글만보는데도 못참겠는데 저걸 어케참고살아 ?

공감이 가네요.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이 생활 평생 갑니다.
마누라 성격 절대 안바낍니다.
지금은 젊으니까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직장 없어지고 남자로서 힘이 약해지면 그때는 못참을 겁니다.
자식때문에 참고  살겠지만  부모님도 조금 지나면 지쳐서 당신뜻대로 하라고 하실 겁니다.
이미 싹수가 그러면 절대 안바뀝니다.
큰맘먹고 당신 인생 바로잡고 사세요.
이렇게 살면 평생 후회하며 살거고
나중에 일찍 헤어지지 못한게 후회될겁니다.
싸우면서 살다보면 딸한테도 불행한 인생이 될수 있다는점 기억하세요.
너무나 공감시 가는 글이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공감이 가네요.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이 생활 평생 갑니다. 마누라 성격 절대 안바낍니다. 지금은 젊으니까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직장 없어지고 남자로서 힘이 약해지면 그때는 못참을 겁니다. 자식때문에 참고 살겠지만 부모님도 조금 지나면 지쳐서 당신뜻대로 하라고 하실 겁니다. 이미 싹수가 그러면 절대 안바뀝니다. 큰맘먹고 당신 인생 바로잡고 사세요. 이렇게 살면 평생 후회하며 살거고 나중에 일찍 헤어지지 못한게 후회될겁니다. 싸우면서 살다보면 딸한테도 불행한 인생이 될수 있다는점 기억하세요. 너무나 공감시 가는 글이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냥 애만 받아오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남의 이야기라 쉽게하는게 아니고 부부간에고 기본 예절이 있어야 하는데 저런환경이면 애도 똑같이 큽니다 애를 생각해서라도 격리하는편이 최선입니다 그냥 애만 받아오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남의 이야기라 쉽게하는게 아니고 부부간에고 기본 예절이 있어야 하는데 저런환경이면 애도 똑같이 큽니다 애를 생각해서라도 격리하는편이 최선입니다

친자감식부터 해봐야겠네 나만 이생각드는건 아닐거라 믿는다 친자감식부터 해봐야겠네 나만 이생각드는건 아닐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