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니까 말투가 일단 공익 간 이유 알겠고 폐급일 가능성이 높음. 선임이라는 공익들도 이야기 하는 건 좀 꼽긴 한데 뭐 잘못된 말도 아님ㅋㅋ
연가쓰고 승인받은건 당연한 권리 맞는데 사람한명 빠지면 본인이 하던일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텐데 미리 말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저렇게 빠지면 짜증날 만은 함.
멍청한 새키들이 꼭 지는 갑자기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올수있는상황생길수도 있다는걸 인지못하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트집잡을거만 보고 개지랄을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대가리들이 꼭 지 머릿속엔 다 세상살이가 지 계획대로 될줄아는 고래회충을 머릿속에 담고 사는 능지딸리는 버러지들이 존내 많음 ㅋㅋㅋㅋㅋ
먼저 잘못된건 공익은 민간인이 아니라는것. 전시근로역일꺼다 아마. 아무튼 군인의 신분이고 형태만 다른 거지 군복무중인거다. 그러니 계급도 분명히 있는거고. 암묵적인 규율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짜증나고 납득되지 않을것이라는건 공감하나 그 집단이 움직이는데에 필요해서 세월과 함께 만들어진 규칙인것이라 그 집단 내에 소속되야한다면 짜증나도 지켜야한다. 그게 싫으면 딴데 가야지.
저기도 보면 규칙은 지킬것인데 암묵적 규칙은 내 알 바 아니라 하는데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얼마든지 정해진 규칙 안에서 따돌림 가능하거든. 그게 문제도 아닌것은 저놈도 정해진 규칙만 지킬것이고 나머진 내 알바 아니라고 했으니까 딱 규칙대로 해주면 되는거다. 예를 들어 땡볕에 외근 나가서 선임이 리더로 권한 받았으면 규칙에 여기 한명이 서서 뭘 지켜보야하는데가 있으면 가장 근무기피하는 곳에 저놈을 지정하는거지. 모든 근무지마다 권한 가진이들이 가장 기피하는 곳에 저놈만 꽂는거야. 청소하면 화장실 청소는 저놈만 시키고. 일 못 끝냈으면 이건 오늘 끝내야 하는 일이니 근무 끝나도 끝내고 가세요. 하고. 얼마든지 규칙 내에서 사람 따돌림 가능한데 지가 뭐랄꺼야 규칙대로 하는데.
공익도 말년때 1~2달은 출근만하고 도장 찍고 퇴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사실 담당자가 봐주는거지 규칙대로면 안되거든. 그때 담당자도 쟤는 얄짤없이 규칙대로 출근해서 소집해제날까지 정확하게 근무하세요 하고 일거리도 후임들이랑 똑같이 계속 주고 보고 받아야 퇴근하고. 당해봐야 후회하지.
본인 연차가 많은줄 아나본데 공무원 연차기준과 같을테니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으면 아마 첫달 지나야 연차가 생기는 걸로 알고있음 근로기준법과 다를수도 있으나 매달 1개씩 추가 되고 8개월 지나야 15개 이거는 본인관련 법률 확인해봐야 함 선임은 아닐수 있으나 공익일 시작하자마자 엄말히 말하면 바로 병가쓰고 1달 채우지도 않고 연차쓸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관리하는 공무원도 잘못한것이 저런문제는 민감하니까 공익끼리 조율을 먼저 할수 있게 해야는데 관리자도 일머리가 없네 2년넘게 같이 있어야 하는애들인데 시작부터 저래버리면 어떻게 지내라고 충분히 사전조율 가능한사항인데 오자마자 병가쓰고 연차허락해버리면 남은애들한테 일 가중되어 버리는데 딱 봐도 얌생이 짓 하는거 눈에 보이는데 공무원은 지는 일 안하는거니까 중간에서 천사짓 하는거고 공익끼리만 쌈 붙은거네 어딘지 모르겠으나 누가봐도 쓴이가 폐급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