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자가 느끼는 35세 여자들

9 Comments
Lv.1 ㅈㅁ 2022.07.23 02:19  
이 아줌만 21세기에 사는 게 맞나
구라같지? ㅋㅋㅋ 내주위에도 20대때는 뻐팅기고 이것저것 재다가 30대 되니까 선 졸라보거나 주위에 알던 남자 하나 물어서 결혼하더라 ㅋㅋㅋ

저 아줌마 말 100%야 ㅋㅋㅋ 아닌 사람들 분명  있지 혼자 있어도 맘이 외롭지 않은 사람들 근데 그건 극소수고

대부분의 노총각 노처녀들 겉으로는 아닌척해도 속은 뒤틀려서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 많다 ㅋㅋ

 얼마나 짜증나겠냐

일찍 결혼한 친구중엔 애가 벌써 초등학교 간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ㅋㅋ
저기 보면 시대착오적이니  잘안맞다
공감이 안된다 하고 사람들이 댓글을 저렇게
달았다는건 자기들이 느낀게있기때문이지않음? 애써부정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시대 착오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네.
그만큼 우리나라 사회가 자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겠지. 요즘은 이렇다더라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실정…
제발 살아라 본인들 인생을… 본인 생각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라.. 깊게 생각하고 멀리 바라보며 살아라.
인생은 애초에 고통의 연속이다. 그래서 살아생전
행복하고 싶은거 아닐까.
 다시 한 번 말한다.
찾아라 인생에서 각자의 행복을..
참고로 자본주의사회에서 노동수입만으로 부자가 되길 바라지 말고 금융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해라.
지금 2030세대는 비혼생각 하는 사람이 많지.. 근데 막상 까보면 그래도 결혼은 해야하지 않을까 하던 사람이 다수던데..  내 주변은 그런거니까 아니라고 박박 댓글다는 사람은 없었으면 ㅎ
걍 알아서 살자. 난 죽어도 혼자 못산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 돈 벌고 내가 쓰고 내 취미생활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음. 대신 부모님이 결혼을 원하는 경우는 절대다수인건 팩트일 듯
정신 나간놈인가 결혼을 하던 안하던 그냥 알아서 사는거지 뭐 속이 뒤틀려서 사나?
글쓴이가 얘기 하는게 솔직히 현실인데
댓글들 다 부정하는 것봐............
레알 트루............
결론 각자 알아서 잘 살자.
나이 30넘고 네이트판이나 기웃거리는 년들이 뭔 골드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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